내가 2머전을 호이로 배워서 그런데, 마지노선 같은 견고한 방어선이 있으면 그쪽은 방어선 믿고 좀 전력을 가볍게 놔도 되는 게 보통이잖아 근데 그럼 -6주- 당해버린 프랑스는 여분의 병력들을 어디다가 놓고 있었던 거임? 동원이 안 됐음? 아니면 독일군 전력 파악이 안 돼서 걍 죄다 마지노선만 막고 있었음?
마지노선에 한 40개 사단인가 있고 나머지는 원래 예비대로 대기타다가 독일이 벨기에로 들어오는줄 알고 그쪽으로 옳다꾸나 하고 보냈는데 독일이 아르덴 숲-스당-뫼즈강 쪽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망했을걸 - dc App
병력 자체가 그렇게 부족한 수준은 아니었을거임 영국군이랑 다른 연합군도 있기는 있었으니 포로만 185만명이니깐 - dc App
그럼 걍 배치를 완벽하게 잘못 해버린 거라고 보면 되나
ㅇㅇ그렇지 정보력도 딸리고 사실 저 작전 자체도 프랑스가 잘했으면 어느정도 막을 여지가 있었는데 모랄빵 + 지휘 좆박음 + 독일 임기응변 좋음 등 때문에 망했을거임 - dc App
어디있긴 마지노선이랑 이탈리아-프랑스 남부 국경선이랑 여기저기 퍼져있었지
당연히 주력은 마지노선이 건설되지 않은 벨기에쪽에 배치했는데, 낫질작전에 낚여서 벨기에로 깊숙히 진격했다가 아르덴 숲으로 뚫고내려온 독일군에게 포위되어 버림
ㅇㅎ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12002
슐리펜 들어온다 가즈아아 했는데 낫질이 들어옴 - dc App
마지노선에 병력 쓰잘데기없이 많이 박아놨던것도 맞긴 함
마지노선에는 전체병력의 1/3정도를 배치했고 실제로도 그정도면 충분했음. 마지노선이 없는 곳은 벨기에 남부-프랑스 국경의 아르덴 지역과 벨기에 중북부인데..아르덴 지역은 숲과 마스강 같은 자연방어물이 있지만 벨기에 중북부는 완전 평지이고 그래서 1차대전때도 독일은 이곳으로 왔기에 프랑스는 여기에 대부분의 병력을 투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