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펭귄의날이다



군사이야기)

북괴해군은 평범한 수상함으로는 머한해군과 미해군한테 쪽도 못쓰고 털릴걸 알고있어서 수상함은 주로 통통배로 구성하고 소형 잠수함과 잠수정들에 해군의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하고있음



당장 이란의 경우에도 자국 해군보다 훨씬 강력한 미해군이랑 전시에 맞붙어야하니 대형함을 안뽑는건 아니지만 주로 소형함과 소형수중플랫폼 그리고 치고빠지기 좋은 무기들로 해군을 구성하고 있는거보면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수있을거임



물론 해군도 바보는 아니라 여러가지 감시자산으로 북괴해군을 감시하곤있긴한데 이게 유인감시자산의 경우에는 잘못걸리면 인명피해가 발생할수도 있고 특히 NLL근처에는 북괴든 국군이던 화력이 집중되어있고 주목도도 높아서 더 위험함



그래서 국군의 경우에는 어뢰모양의 드론을 이리저리 간을보고있고 이친구들도 나름 장점이 많음 대표적인 장점으로는

1.형상덕분에 추진속도가 잘나온다
2.항속거리가 길다
3.넓은해역을 정찰하는데 효율이좋다 등이 있음



대신 육상과 아주 가까운곳에선 상대적으로 조오금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있음 물론 다그런건 아니고 2m미만 어뢰형 무인잠수정중엔 그런곳에서 굴릴려고 만드는 친구들도 있고

암튼 그런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덜걸리고 정찰할순없나? 해서 연구(다른용도로도많이연구중)되고 있는 친구중 하나가 생체모방형 수중드론임



(독일 페스토사의 펭귄드론 이친구들은 연구용임)

생물모방드론도 군사용으로 장점이 꽤 있어서 여기저기에서 나름 연구중인데 이친구들의 장점은

1.수중생물을 따라하는덕에 이론상으론 저속에서 나름 괜찮은 수중기동이 가능함 드론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호버링이나 제자리 공중제비 후진등 여러가지 다양한 기동이 가능한 애들도 있음

2.상대적으로 탐지가 덜됨 뭐 이친구들이 소나에 안걸리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프로펠러 열심히 돌리는거보단 걸릴확률이 적음



군사용 생체모방드론의 선두주자는 역시나 미국인데 미국답게 다양한 방법으로 써먹으려고 만드는중임 가령 생체모방드론을 연안에 쫘악 뿌려서 지속적으로 해저를 감시하는용으로 써먹어보려고 개발하기도 하는중이고



미해군에서 생체모방드론을 만들면서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 임무는 기뢰탐색인데 기존 유인 소해함등으론 매우 수심이 얕은곳엔 한계가 있을수 있으니 우선 생체모방드론을 기뢰를 탐색하는용으로 개발하는중임



고로 아직까지는 군사용으로 쓰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패튼 퇴역할때쯤엔 우리해군에서도 생체모방용 드론을 제식으로 굴릴수도 있지않을까싶다



결론)

펭귄은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