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슈호는 보잉이 2025년까지 공장 문 닫는다니까 제외하고
보라매 블록 II가 무장탑재량부터 시작해서 라팔보다 나은게 별로 없잖아
기껏해야 추중비 덕분에 기동력이 좋은 거?
게다가 미국 부품을 대거 사용해서, 비교적 미국 입김에 자유롭지 못 한 보라매에 비해서
라팔은 대부분 프랑스 자국산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출에서 미국의 간섭에 비교적 자유로움 (물론 미국이 맘 먹고 방해하면 뭐...)
물론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보라매 블록 III면 이야기가 달라짐. 일단 얘는 라팔과 달리 내무부장창 탑재하고, LO를 추구하는 스텔스 전투기일테니까.
수출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항공기술을 한차원 끌어 올린 계기임. 수출을 적게 한다고 해도 항공산업의 장래를 봐서는 무조건 이득이다.
돈 있어도 F-35를 사지 못하는 국가들을 위한 상품이라는게 KF-21 판매 컨셉이 될 듯 한데... 그러려면 지금의 FA-50처럼 미국 회사들이 밀어주는 영업분위기가 되어야하고... 그럼 역설적으로 KF-21의 국산화 비율보다 미국산 비율이 높아야 하는...
F-35를 사지 못 하는 국가들의 대안으로 KF-21를 제시할려면 KF-21가 LO 스텔스 전투기가 되어야 함. 아니면, 라팔이랑 비교를 당하고, 이렇게 되면 수출하기 피곤해짐. 물론 수출이 아니라 그냥 한국만 쓸려면 충분한 기체임. 어짜피 블록 II는 사실상 좀 더 레이더 반사각 면적을 적극적으로 줄인 미니 슈호니까.
라팔에 비해 나은게 없진않지.. 꽤 낮은 rcs와 기동성, 가격, 5세대 업그레이드 가능성
지금당장은 반 저피탐 호넷같은 느낌이긴 한데..
5세대 가능성으로 판매를 할수는 없으니까 4세대 기준으로는 라팔 상대가 안되는듯. 가격이라도 확실히 낮을께 아니라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