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축한답시고 산타고 다니니까 어릴 때부터 체력이 쎄짐
2. 산이라서 외부랑 교류가 어려우니까 자연스레 부족민들 내 단합심이 강해짐
3. 여기서 부족 특성이 둘로 갈라지는데
하나는 이상할 정도로 평등한 사회
하나는 과할 정도로 계급제 사회
4. 늘 자원, 식량이 모자라니까 이웃부족, 마을 레이드가 당연하게 여겨짐
5. 레이드 하거나 당하면서 자연스럽게 전략, 전술, 팀플레이를 몸으로 익힘, 걍 군인임
6. 이러니 용병되면 농노병사들이랑 비교하면 먼치킨
7. 대부분은 통합된 나라를 만들지 못해서, 제국같은 거대한 나라가 각잡으면 걍 탈탈 털림
8. 근데 제국도 이런애들 처먹어봤자 별 도움도 안되니 걍 무시하거나 형식적으로 조공만 받음
합스부르크 상대로 탈탈 털던 스위스 아재들이 나폴레옹한테 털린거 같은건가
산골 사는 사람들은 ㄹㅇ 평지 사는 사람들하곤 기초체력 클라스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