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에서 구석에 처박혀있으니, 일찍이 세계 탐방을 나선 유럽 문명에게 당하질 않았고. 그 이전까진 중국문명과 싸워보다가 도저히 답이 없으니 중화질서에 머리 숙이고 합류하며 생존을 보장받았고. 끝내 19세기엔 유럽 문명의 영향이 동북아시아에까지 미쳐서, 그거 카피한 옆나라한테 먹혔고. 간신히 부활한 이후로는 중국 대신에 미국 중심의 질서에 편입되어 번영했고.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함.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한 집단이 한반도내에서 얼마나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익명(14.39)2023-04-26 13:29
3면이 바다에 국토 70%가 산지인데다가 국토 면적에 비해 in9가 많았으니 버틴거지 뭐
익명(58.237)2023-04-26 13:34
뭔 소리야? 만주도 우리땅이었는데? 제목은 역사적인데 왜 현재 지도만 딸랑?
익명(121.129)2023-04-26 13:54
고립된 지형이니까 여태까지 살아남았지.
팔레스타인 지역 보셈. 신생 패권국가의 세력 확산 지역이면서도 뻥 뚫려있는 지형이니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말고는 제대로 존속한 독립국가가 없다시피 했음.
오히려 좁은 길목이 산맥으로 막혀서 중국이 안 된 거 아님?
중국 지역들 중에도 산으로 중원-화북과 좁은길이 막힌 곳들 많음.
몽골,네팔,부탄이 더 대단한 듯
그렇긴 함.
몽골은 내몽골 뜯겼고 네팔,부탄은 인도라는 빽이 있지
유라시아에서 구석에 처박혀있으니, 일찍이 세계 탐방을 나선 유럽 문명에게 당하질 않았고. 그 이전까진 중국문명과 싸워보다가 도저히 답이 없으니 중화질서에 머리 숙이고 합류하며 생존을 보장받았고. 끝내 19세기엔 유럽 문명의 영향이 동북아시아에까지 미쳐서, 그거 카피한 옆나라한테 먹혔고. 간신히 부활한 이후로는 중국 대신에 미국 중심의 질서에 편입되어 번영했고.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함.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한 집단이 한반도내에서 얼마나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3면이 바다에 국토 70%가 산지인데다가 국토 면적에 비해 in9가 많았으니 버틴거지 뭐
뭔 소리야? 만주도 우리땅이었는데? 제목은 역사적인데 왜 현재 지도만 딸랑?
고립된 지형이니까 여태까지 살아남았지. 팔레스타인 지역 보셈. 신생 패권국가의 세력 확산 지역이면서도 뻥 뚫려있는 지형이니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말고는 제대로 존속한 독립국가가 없다시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