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목민족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원래 동아시아에 있던 유목민 즉 백인계열 또는 우랄계열(흉노 지배층 제외ex)도각종)를 제외하고는 본래 요하 유역의 농경민 집단이 그 원류임 즉 농사짓다가 기후랑 중국 황화유역의 농경집단에 밀려서 반강제적으로 유목 생활을 하게 된 것임 몽골 같은 경우는 만주족 처럼 수렵 및 농경을 하다가 점차 서쪽 초원으로 이동하면서 유목화된 경우고 북위 선조 집단 탁발씨도 몽골과 동일한 케이스임... 유목민족이 기병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일부 집단이나 그렇고 유목국가들도 자체 내 농사를 짓는 집단이 있었고 이와 다르게 남쪽의 농경집단 즉 한족에게서 투항한 사람들이나 잡혀온 사람 또 동쪽 즉 부여부터 시작해서 조선까지 동쪽에서 온 한국인 같은 농경집단이 있었고 흉노 같은 경우에는 아마도 춘추 전국시대에 본래 황화 유역에 살 던 융족이라는 집단이나 한족과 같이 시노티베트 족에 속하지만 다른 언어 및 문화를 가진 농경집단(중국 사서에는 야인이라고 불리우는 집단)들이 동화되지 않고 결국에 장성 이북으로 달아나서 흉노집단과 결합한 경우가 있었음.. 이들은 발달된 농경 기술과 중국과 접촉하면서 우수한 철기기술이나 공성이나 보병 집단 전술에 특화된 경우가 많아서 경기병이나 소수의 중장기병에 불과한 흉노제국의 군사력에 상당한 파급을 주었음 또 중국 내 내전이나 정치적 망명으로 중항열 같은 한나라 고위 층까지 포섭되어 온 경우도 많아서 나름대로 유목민족의 장기인 평야에서의 야전 뿐만 아니라 공성전에도 흉노족들은 보병들을 투입함
뭐 선비족 같은 경우도 투항한 한족이나 한반도 출신 병력을 제외하고 이런 자체 보병들도 있었고 후에는 한족들을 차출해서 보병을 구성하기도 했고..거란족 요나라는 한족과 발해인으로 구성된 부대들도 많았음...
다만 보병부대 또한 비용과 훈련이 많이 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목민족의 장점인 기병에 비해서 그 중요도가 낮아서 없어졌을 뿐 존재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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