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념글에서는 1977년에야 미 해군에 도입된 물건을
그 시절에 산다는 게 애초에 말이 안된다고 하고 있는데,
그 당시 문건들을 보면 막상 엑조세를 사와서 실제로
쏴본 1975년 당시에도 미국에 하푼을 팔라고 계속
옆구리를 찌르고 있었음.
미국 포드 대통령 도서관 소장 기록물임
1975년 시점에 이미 FMS로 하푼을 지르려고 했고
미국 의회가 그에 대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었단 걸
알 수 있음.
이건 2008년 기밀해제된 CIA 국가정보임.
1975년 1월달에 우리 정부측 인사가 "아, 우리 엑조세
사는 거 완전 임박했거든? 우린 함대함 미사일을 갖는데
아주 진지하고, 거 기왕이면 미국 하푼 좀 팔라니까?"
"엑조세 5세트 사서 우리가 만든 배에 탑재할 건데, 거
미국이 늦어도 1975년까지 하푼 팔아주면 굳이 엑조세를
살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 미국에 하푼을 팔라고 계속 옆구리를 찌름.
미국 의회가 왜 반대했을까? 그 시절에 미국이 우리를
매우 핍박했다는 념글도 있고, 우리가 독자적으로 무기
개발하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도 했겠지만..
저어기 적당히 지워진 사건 탓이 큼.
요약. 미국에 하푼 팔아달라고 했는데 쓰면 720
먹을 사건 등의 영향으로 미 의회가 반대함.
엑조세 지른다, 지른다 하면서 실제 질러서 쏘기까지
하는 등 계속 옆구리를 찔러서 결국 하푼을 지르는데
성공했음.
차라리 한국군 낚시전설로만 기억하면 웃기기라도 하지,
마냥 구라 어쩌고 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님.
출처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archives.go.kr/archivesdata/upFile/palgan/20090602113826406.pdf&ved=2ahUKEwiL_6Ogucr-AhXDsVYBHS83BFkQFnoECDIQAQ&usg=AOvVaw21xsdFVmI-DpcL5lmCvdP5
- dc official App
옛날 한국은 대체 어떤 곳이었을까..
뭐 좀 그렇죠 - dc App
엑조세 미끼로 아직 개발도 안 끝난 하푼 낚으려다 정떡 사건 때문에 미뤄진거였구마잉
순서가 좀 틀림. 말할 수 없는 사건 때문에 미 의회가 군사원조도 잔뜩 자르고, 하푼 파는 것도 반대하고 해서, 엑조세 산다산다산다 쏜다! 하고 이리저리 해서 겨우 하푼을 지르게 된 거임. - dc App
그러면 정떡 사건 아니었으면 걍 하푼이 바로 왔을 수도 있었겠네
제 X<6 공화국은 어떤 곳이었을까...
한국군 낚시전설 엑조세 썰이 구라라고 반박하는 글이 구라라고 반박하는 글.
낚시전설도 구라고, 엑조세 사는 거 보고 허겁지겁 팔았다는 건 데이터 부족이고 - dc App
ㄹㅇㅋㅋ - dc App
낚시전설이 90년대 00년대 감성이라 그렇지 술자리 카더라들 모음이라 미묘한 뉘앙스 있다던 글 기억나네 진짜 복답하구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미국은 어쨌든 일단 민주주의의 수호자 타이틀을 달고 있는 나라인데, 군부독재정권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민주화 운동가를 납치-사실상 암살하려고 했으니까 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