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에야 하푼 초도배치가 시작된 건 탄핵 못 하는거 같으니 왜 낚시가 아니였는지 설명한다.
니가 근거로 삼은 국가기록원이 공개 중인 [1970년대 한미관계(상)]이 아니라
FMS 신청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FMS 신청이 불허됬는지, 엑조세 구입 결심을 예상했는지
[1970년대 한미관계(하)]에 1974년 말~ 1975년 초까지 상황이 나열된다.
링크 까두니까 읽고 싶은 사람은 읽어봐라. 밑에 자료 링크는 이걸로 대체함.
자, 해당 자료를 시간순으로 읽어boza
1)74년 12월, 720이 노발대발. 대함미사일 확보 결심을 함.
2)75년 1월, 720 성깔이면 이미 엑조세로 결정했겠네....
최대한 노력해봐도 75년 8월 도입 일정 맞추는건 무리....
더 해줄게 없으니까 엑조세 사든가....
3)75년 2월(추청) 미의회 세출위에서 결정나는 2월 말까지 수출일정을 못 잡는다.
미해군이 세출위에 집중해서 그 다음에야 수출일정 잡아줄거다. ★양산 결정이전 FMS 불가 사유.
4)75년 9월에 되서야 FMS청약서 통보준비가 완료된다.
한국방위의 대들보라고 언급하는데 이를 이해하려면 다른 문서를 확인해야한다.
5)76년 5월, 무상원조는 이제 끝내고, 국방 차관으로 돈받고 팔겠다.(닉슨독트린 알지?)
하푼 도입은 F-5E, F-4E같은 주요무기도입계획.
대들보 = 북괴하고 군사적 균형을 맞추고 대한민국의 자력화(닉슨독트린의 실현)에 필요한 주요무기도입계획.
※결론
74년 12월에 720은 대함미사일 필요성을 절감함.
75년 1월에 하푼구매 불가 통보받을 때, 720이 엑조세 결심할 걸 국무부는 파악했다.
75년 2월(추청)에도 미의회 일정대로 갈거라 밝히고 진행됐고.
75년 9월에 수출 논의가 끝나고 FMS 청약서 통보가 완료된다.
76년 5월까지 인권문제가 미의회의 예산삭감의 원인이되자 포드 대통령이 예산삭감을 숙고해 줄 것을 하원에 요청한다.
3)에서 처럼 키신저는 이미 720의 결심을 파악한 상태였다.
자 여기에 어디 한국의 낚시가 있고 미국의 양보가 있었는지 몰?루
미국 대통령도 쥐락펴락, 세계가 놀라는 720의 묘수? 그런거 없는데?
여담으로 그럼 아해군은 하푼을 언제 들여왔을까?
1977년 미해군에서 실전배치되고 다음해인 1978년에 들여왔다. 머 해군에서 그렇다는데 맞겠지 ㅎㅎ
머 3년 갭필러, 그 이후로도 쭉 굴렸던거 생각하면 엑조세는 돈값은 한 듯 ㅋㅋ
국외구매 대함유도탄의 운용 플랫폼에 따른 검사 주기 분석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202110265884164.pdf
야전데이터 기반 하푼 유도탄 정비 소요시간이 가동률에 미치는 영향 연구
https://jkimst.org/upload/pdf/KIMST-2020-23-4-426.pdf
Ps: (먼산), (담배) 틀딱체가 꼬우면 보군이체 써야하나? 이거.., 은근히..., 빡세단다...,
하수극는 너무 역하고...., ㅋㅋ 그럼20000. ㅎㅎ
4)에서 FMS청약서 준비완료 됐다고 하는데
https://m.dcinside.com/board/war/3297573
여기선
77년 초까지 시험했다고 하고
그러면 개발완료 전에 거래할려고 했다는 거 아님?
1), 2), 3)에서 이미 하푼이 일정을 못 맟주는게 확실했고, 720이 엑조세 지를거란걸 알고 있었음. 근데 엑조세로 하푼 낚는게 되나? 시간순으로 정렬하면 75년 2월까지 하푼은 판매 불가였고, 일단 엑조세 지름이 확정, 75년 9월에 FMS 넣고, 77년 초까지 시험, 78년에 아해군에 배치. 5)는 4)와 연계해서 FMS 넣어준게 엑조세로 하푼을 낚은게 아니라 닉스 독트린 구현을 위해서 미국이 다른 것들하고 같이 판거(및 원조) 라는 내용인데...,
https://m.dcinside.com/board/war/3297466
님이
저격한 글에서는 엑조세 낚시썰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자꾸 엑조세 언급함?
5)에서 4)와 연계해서 FMS 넣어줬다고 하는데 그거는 결국 개발완료되는 77년 전에 거래 가능했다는 말 아님?
https://gall.dcinside.com/m/war/3297466
여기서
점마가 75년 1월에 CIA 보고서로 "아무튼 우린 미국 압박했다."라고 하는데,
실상은 3)에서 처럼 75년 2월말 까지 미의회 결산위가 판매계획 자체를 막고 있던 상황이라 미국무성, 미해군이 해줄 수 있는게 없었음.
애초에 당시 자주국방이라는 목표와 닉스 독트린에 따른 대한민국 방위의 자력화가 맞아 떨어져서 이루어진 성과지,
이걸 "낚시전설" 해가면서 국뽕 들으킬 필요가 없다고 본다.
https://m.dcinside.com/board/war/3297466
본문 내용 일부
"1975년 시점에 이미 FMS로 하푼을 지르려고 했고미국 의회가 그에 대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었단 걸알 수 있음.
이건 2008년 기밀해제된 CIA 국가정보임."
글쓴이가 쓴 대댓글
"순서가 좀 틀림. 말할 수 없는 사건 때문에 미 의회가 군사원조도 잔뜩 자르고, 하푼 파는 것도 반대하고 해서, 엑조세 산다산다산다 쏜다! 하고 이리저리 해서 겨우 하푼을 지르게 된 거임. - dc App"
해당글에선 엑조세 낚시를 맞다고 하지 않았는데
https://m.dcinside.com/board/war/3297573
여기
님이 쓴 댓글
"ㄴㄴ 팔고 싶어도 개발완료 안 됐다고 미의회 결산위에서 못 팔게함. 정떡하고 1도 연관 없음,
하푼 노답이라 엑조세 들여온 것."
이거 보면 님은 77년 개발완료 전엔 팔 수 없다고 주장했는데
이 글에선 75년에 FMS청약서 준비됐다고 하는데 결국 하푼 시험 끝나는 77년 전에 팔 수 있었다는 말 아님?
"거래"의 정의부터 잡고가야겠네, 재화가 상호 교환되야 "거래"잖어? 그래서 78년에 하푼 도입으로 거래 된 걸 근거 첨부해서 올린 것. 점마가 이야기한 FMS 승인에 난항은 내가 2) 3)에서 이야기하는 미의회 결산위 문제 이후의 이야기이고, 내가 이야기하는 핵심은 75년 2월까지 정떢묻은 내용이 아니라 미의회 결산위에서 판매계획을 가로 박아서 엑조세를 사기로 결정했고, 이게 하푼 도입의 레버리지가 될 수 없었다는 걸 설명하는 것. 즉 개발 중이라 인도가 불가했다는 점 충분히 본문을 통해서 설명해 준 것 같은데?
https://m.dcinside.com/board/war/3297573
님이
쓴 댓글
"개발완료 안 됐다고 미의회 결산위에서 하푼 수출일정 못 잡게 함. F-35하고 이야기가 다르다."
"ㄴㄴ 팔고 싶어도 개발완료 안 됐다고 미의회 결산위에서 못 팔게함. 하푼 구매가 노답이라 엑조세 들여온 것."
님은 거래 정의를 재화가 상호 교환되어야 거래라고 하는데 윗 댓글에서 "수출일정", "팔고 싶어도"라고 언급하는 거 보면 재화가 상호교환되기 전 계약을 맺는 것도 거래라고 여기고 있음
https://m.dcinside.com/board/war/3297240
님이
쓴 글 본문 내용
"1줄요약: 75년에 하푼은 개발 중이였고,
팔라고해서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여기선 엑조세가 하푼 도입의 레버리지가 될 수 없다 이런 말 없고 그냥 75년엔 개발중이라 팔 수 없다고 주장했는데 이건 틀린 거임?
매매계약을 맺는 것과 매매계약상 인도의무-대금지급의무를 이행하는 건 시간상 밀접해야만 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선생님. - dc App
본문 2) 3)에서처럼 미의회 결산위원회에서 수출절차를 양산 계획을 수립하는 75년 2월까지 막았다는 건 흐린눈 하는지 모르겠네요??? 본문 1), 압박 근거로 가져왔던 CIA 1월 보고서, 본문 2) 3)에서처럼 정떡연관 없이 미국내부 사정으로 75년 초반 판매승인이 불가했고, 본문 4), 5)로 증빙했듯이 예산의 집행도 막혀있었고, 5)는 76년 포드 대통령 서신 인데요. 그리고 인도는 1978년이라고 본문에서 제시해드렸고요. [75년에 아직도 시험평가 안 끝난걸 쥐어주는게 가능? 불가능]즉 1975년 하푼 인도 불가를 주장하는데, 자꾸 논점을 비틀고계시는게 유쾌하지는 않군요. 선생님.
1975년 인도야 말씀하시는대로 애초에 불가능했겠죠. 당장 제가 든 문서에서도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고 하고 있고요. 하지만 그게 1975년에 FMS 계약을 맺는 게 불가능했다는 말과 동의어가 아닐 뿐더러, 엑조세 도입이 하푼 도입과 무관한 별개의 사건이라고 할 것도 아닙니다. 여러 문건과 관계자들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대(이유를 막론하고)와 엑조세 구입, 그에 따라 하푼의 빠른 도입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하고 있단 말입니다 선생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