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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은 전쟁수행 간에 작전적 요소에 집착함으로써 작전적 사고에 내재된, 관행적으로 군수를 등한시하는 성향은 더욱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저급한 차량화 수준과 열악한 보급 수송 능력 때문에 특히 중부집단군 부대들은 바르바로사 작전의 2단계부터 17, 18세기처럼 현지 주민들로부터 식량을 약탈해야 했다.

나폴레옹 시대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점령지에서의 식량 징발은 나치 이데올로기와 결합되었고,

애초에 바르바로사 작전의 계획 단계부터 범죄적인 행위는 묵인되고 있었다.

이는 곧 동부에서의 경제전쟁으로 이어져 군부는 수십만의 러시아 주민이 아사할수 있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묵과했다.

독일 육군은 작전적 사고에 내재된 부족한 자원의 문제를 자력으로 해결할 수 없었고, 결국 나치 이데올로기가 지향하는 범죄적인 조치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출처 독일군의 신화와 진실: 총참모부 작전적 사고의 역사 by 게하르트 P. 그로스



그냥 적극적인 협력자 ㅇㅇ 말그대로 뇌를 빼고 나치에 의존했던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