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령관...
지독한 독빠라고 해도 글은 재미나게 썼다고 생각하며 몇 년 만에 강철의 누이들을 다시 읽으려는데 글이 안 읽히더라.
독빠니 뭐니 이전에, 다시 읽으니까 문장이 너무 난잡하고 캐릭터성도 평면적이고, 전투 장면은 어지러워서 상황이 뭔지 머릿속에 그림이 안 그려짐.
그 양반 전성기 시절에 읽었을 때는 분명히 대체불가능한 재미가 있다고 환장하도록 좋아했는데,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글을 몇 년 만에 다시 읽으니까 너무 재미가 없지 뭐야. 밀리터리물로서도, 모에물로서도... 내가 당황스럽더라. 통신체 문장도 거슬리고...
그 다음부턴 작가로서도 죽은 양반으로 취급함. 더 이상 뒷내용도 궁금하지가 않고.
지독한 독빠라고 해도 글은 재미나게 썼다고 생각하며 몇 년 만에 강철의 누이들을 다시 읽으려는데 글이 안 읽히더라.
독빠니 뭐니 이전에, 다시 읽으니까 문장이 너무 난잡하고 캐릭터성도 평면적이고, 전투 장면은 어지러워서 상황이 뭔지 머릿속에 그림이 안 그려짐.
그 양반 전성기 시절에 읽었을 때는 분명히 대체불가능한 재미가 있다고 환장하도록 좋아했는데,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글을 몇 년 만에 다시 읽으니까 너무 재미가 없지 뭐야. 밀리터리물로서도, 모에물로서도... 내가 당황스럽더라. 통신체 문장도 거슬리고...
그 다음부턴 작가로서도 죽은 양반으로 취급함. 더 이상 뒷내용도 궁금하지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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