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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 오스트리아 미대는 온갖 천재들이 날뛰던 곳이었는데,
히틀러씨가 연이어 쓴맛을 보고 있을때 에곤 실레는 16살의 나이로 한번에 붙음.

에곤 실레는 클림트가 인정한 천재였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정식 미술 교육 안받은' 15살에 저 수준으로 그림을 그릴줄 알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