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식 극우사상 보면 아나톨리아 내륙 바위산들만 케밥땅이고 해안은 흑해권역까지 전부 위대한 그리스 문명이라고 하던데거기가 진짜로 고대에 그리스 도시들이었음? 아니면 동로마 권역 갖고 빡빡 우기는거임?
오스만 제국 시절 인두세때문에, 인두세 부담이 강하던 농민들은 이슬람 개종했고, 버틸만했던 도시 시민들은 크리스트교 신앙을 유지했음. 해안지역은 아무래도 중세 로마 제국 영향이 유지되긴 했지. 그것이 터키 독립전쟁 이후 서로 이주시키면서 변화가 발생한거고.
로마 이전에 거기에 식민지 만들면서 도시를 세우던건 그리스가 맞음. 그 이후로도 로마에 속해서 계속 그리스인들이 살았었고... 그게 뒤집히기 시작한건 오스만이 넘어오고부터임. 맞는 말이긴한데 거의 요동반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거랑 동일한 수준임ㅋㅋㅋㅋㅋㅋ
고대 그리스인들이 흑해, 동지중해만이 아니라 지브롤터 근처까지 온 지중해에 이주해 살았고 유적이 남아있음.
오죽하면 적도 아래 아프리카를 배타고 가본 유럽인도 그리스인이라는 썰이 있겠냐. 그게 현대에 와서 내땅운운할 근거가 되느냐는 다른 이야기지만, 거기 살았고 현대도 그 언저리에 있는 많은 도시의 시초가 된 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