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의 첫 광동체 민항기이자, 마지막 민항기인 L-1011은
영국 공군에서 14년까지 공중급유기로 굴려지다가, 공중발사체로 18년까지 쓰인 뒤에 폐지되었다.
다만 노스롭에서 아직까지 단 1대를 스타게이저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굴리는 중이다.
L-1011(70.9.15~)
MD의 효자이자, 골칫 덩어리인 DC-10은
공중급유기 버전인 KC-10도 아직까지 현역이다.
화물기 버전은 현재는 예비 저장용으로 전환 및 스크랩되어서, 사실상 은퇴한 상태.
다만 국제 화물 운송의 증가 추세에 따라, 재운용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근데 또 열심히 찾아보니까, TAB랑 오르비스 인터네셔널이라는 곳에서 아직 굴리는 중이더라...
근데 또 열심히 찾아보니까, TAB랑 오르비스 인터네셔널이라는 곳에서 아직 굴리는 중이더라...
DC-10(70.7.23~)
747-100은 그 자체는 여객형은 이란항공에서 14년을 마지막으로, 공중급유형은 이란 공군에서 21년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퇴역했다. 공중급유형은 사실 창고에 틀어박힌거긴 하지만
그러나 그 후속들은 아직까지 잘만 쓰이고 있다.
다만 군용형은 죄다 ㅈ망했다...
미국의 자랑이 미국의 적의 품에서 최후를 맞이한 아이러니한 기체라고 할 수 있다.
747-100(69.2.9~21.??.??)
70년대 민항기 중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A300은 아직까지 잘만 굴러가고 있다.
사실, 07년에 마지막으로 생산되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파생형이 A310인데, A300보다 먼저 죽어버림ㅋ
A300(72.10.28~)
번외) Tu-154
동구권의 727 그 자체인 Tu-154는, 아직까지도 이란 항공이나 고려 항공 등 국제적인 제재 대상인 국가의 항공사나
러시아 지방 항공사 등의 기체로서 열심히 굴러가는 중이다.
뭐 애초에 이 녀석은 12년에 마지막으로 생산되었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말이다
Tu-154(68.10.4~)
날으는 관짝 Tu-154 어디갔노
일단 서방권 광동체 기체만 올린건데, 걔도 추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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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하필이면 경쟁 기종이 쌍발기에 더욱 뛰어난 놈이어서..
진짜 낭만의 시대..
1011은 우리말론 일공일일 이라 읽기 ㅈ같은데 영어론 텐일레븐이라 그럴싸 하더라
영어로는 진짜 발음이 간지나지 록히드 애들, 원가절감 한번 해보지 왜 정직한 경쟁을 시도해서 민항기 시장을 버린걸까나..
일본 록히드 사건에 연루된 기종 중에 L-1011도 있어.
아 그건 아는데, 내가 말한 것은 설계 부분임 설계 측면으로 볼 때, 자신들의 최신 기술력을 죄다 쏟아부은 기종이 바로 L-1011이거든
원가절감할 타이밍이 없지 않음? 처음 등장할때는 아무리 민항기 수요가 넘친다지만 전에 록히드가 민항기 못만든 전적이 너무 커서 품질로 승부해야했고 그 다음에는 RR이 엔진 말아먹고 사고나서 원가절감 했다가는 DC-10처럼 못탈 물건 딱지 붙었을테고
하긴, 그게 맞긴 맞네 워낙에 민항기를 못 만들었으니, 승부를 하려면 품질 밖에 답이 없네..
L-1011 아직 1대 현역임
아 찾아보니까 노스롭에서 한 대 굴리네 수정해야지
Dc10이 사고유발기다 뭐다 하더만 아직까지 쓰내 ㄷㄷ
아 잠만 저거 찾아보니까 화물기는 다 은퇴했네 이제 보니까 오류 투성이인 글이었구나 이거..
근데 화물기, 민항기 이외의 버전(Kc-10, 소방비행기 등)은 아직까지 잘만 굴러가는 중 쟤가 사고유발기라는 별명이 있긴한데, 따지고 보면 그렇게 사고가 많은 편은 아님
DC-10 비행횟수 당 동체 손실율은 의외로 747 클래식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후속기인 MD11이 그거보다 1.2배 정도 높다는 거임
하도 많이 뽑혀서 사고가 많은거였나?
ㅇㅇ 그렇다고 보면 됨 다만 생산한지 10년차까지의 사고는 죄다 록히드 탓이라고 봐도 좋음
와 닉네임 지금 봤내 갑자기 신뢰성 급감하는거 뭐지
DC-10은 이미 단종된 기체여서 억까할 필요도 없으니 신뢰성이 급감할 이유는 딱히 없다고!
4발기 3발기 죄다 끝날수밖에없음 2발기한테 경제성밀려버리니
그래도 간지나는데.. 아쉬워라
엔진 하나 고장나도 몇킬로 이상 비행할 수 있어야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기술발달로 엔진고장률이 떨어지면서 그게 완화된게 크다고 하더라. 4발은 하나 꺼져도 3발로, 3발은 2발로 장거리 비행이 가능했는데, 지금 규정으로는 그렇게 장거리까진 필요 없다고 하니 경제성에 밀려버린거지
L-1011 저거 대구 수성못가면 식당으로 개조해놓은거 있음 가본적은 없지만
오 나중에 가봐야지
DC10의 엔진배치가 공중급유기로서는 꽤 이상적인 형태가 아닐까? 엔진 후류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을텐데
아무래도 3발기 치고는 확실히 그렇지 엔진이 S덕트가 아닌 직선형으로 배치되어있으니까
L1011 아무리 생각해도 참 아쉬운 비행기였음. 그놈의 엔진 문제만 덜했더라도 더 많이 팔릴 수 있는 기체였는데. - dc App
진짜 엔진 문제가 너무 심각했지.. 만약에 S덕트가 아니라, DC-10 마냥 직선으로 된 덕트를 썼다면 괜찮았을려나?
그랬으면 다른 엔진이랑 치환이 가능했을 수도 있으니까 판매량 증가는 가능했을지도. 다만 그랬으면 DC-10 짝퉁이란 소리 들었을 거 같음.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롤스로이스가 항공기 엔진 시장에서는 악명이 높은 것에는 2010년대 중후반 A380, B787등의 트렌트 엔진 문제와 더불어서 이 L1011 건도 한몫한 거 같음. 이거 하나 때문에 대성할 수 있는 항공기가 크게 망한 거니...
록히드는 C-5 기반으로 L-500 만들 계획도 있었음 무려 컨셉이 본인 자동차와 함께 대륙간 여행할 수 있는 여객기였다나 뭐라나
록히드 놈들 의외로 기괴한거 좋아하는구나.. 실제로 나왔으면 70년대의 A380이였을려나
C-130 기반인 L-100이 민수 시장에서 좀 팔리니까 그걸로 뇌절하기 시작해서 C-141 기반으로 L-300, C-5 기반으로 L-500까지 민간 항공사들에게 츄라이츄라이 했던 게 당시의 록히드임 물론 보잉도 C-17을 BC-17로 민수 시장에 내놨었고, 에어버스도 A400M으로 똑같은 거 하려고 했었으니까 록히드 깔 처지는 아니지만
걍 수송기 만드는 곳이면 한번씩은 망상하는 그런 기체구나..
그래도 록히드가 민항기 쪽에서 약하다 보니까 유독 진지하긴 했음 보잉이나 에어버스는 비행장이 부실한 동네에 굴릴 화물기로만 제안한 걸 무려 여객기로 쓰기 좋게 개조해서 제안한 거니까
707도 E-3로 현역이네 - dc App
707이 단층 4발기 치고는 상당히 오랫동안 굴러가는 편이지, 형제기인 C-141도 아직까지 잘만 굴리는거 보면 진짜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듯
DC10은 퇴역이긴한데 페덱스에서 MD11나올때 DC10들 항전장비 11꺼로 개량해서 MD10으로 아직굴리기는 함 - dc App
싱글벙글 알래스카에서는 DC3도 아직 현역이더라 시발ㅋㅋ - dc App
ㄴㄴ MD-10마저도 22년에 전부 퇴역당한거임 다만 예비용으로 31대 정도가 저장되어있지
아 작년12월에 퇴역했구나 그럼 ORBIS꺼 한대남은건가 - dc App
근데 또 열심히 뒤져보니까 오르비스 인터네셔널이랑, TAB에서 아직 굴리는 중이라네 진짜 민항기 시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구나..
옛날에 군갤에 보잉주식 산 보잉홍보팀 닉도 있었던거 같은데 ㅋㅋ
아 걔 얘기하는거면 아직도 보잉 주식사라는 글 올리기도 하는 등 멀쩡히 활동 중임
330, 340이 300 파생이라는 소리는 꺼무밖에 안 함. 300 후속 진행하다 300동체만 가져온게 파생이면 727 737도 707의 파생이게?
아 꺼무 참고하다보니.. 미안..
뭐야 왜 수정 기능이 없지
페덱스는 이제 Md-11만굴림?
ㅇㅇ 그렇다네
그새끼들은 그거 나 죽을때까지 띄울거같아서 무섭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