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국제정치적 이유나 기타 사유로 인해서 항모를 제외하고 보면 사실상 구축함이 최대 함급이잖아. (물론 순양함이 있긴 하지만 이쪽은 신규건조가 안 되는 수준이니까)
만일 현재 나오는 함정들을 건함 경쟁 및 거대한 크기의 전함들이 나오던 시대(제 1차 대전 ~ 제2차 대전)의 함선 급으로 치환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려나.

현대 함선을 대충 구분해 보자면(니미츠급이나 포드급, 푸젠함 등 슈퍼캐리어 제외. 이 놈들은 당시로 치환해 봐도 규모가 워낙 거대한 얘들이라)


독도급 강습상륙함

와스프급/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이즈모급 경항공모함
등의 강습상륙함/경항모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키로프급 미사일 순양함 등의 순양함류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줌왈트급 구축함
정조대왕급 구축함
세종대왕급 구축함

마야급 구축함

아타고급 구축함
055형 구축함 등의 구축함류

컨스털레이션급 호위함

054형 호위함

모가미급 호위함

인천급/대구급/충남급 호위함

울산급 호위함 등의 호위함류


포항급 초계함

056형 초계함 등의 초계함류

기타 윤영하급 등 미사일 고속함/고속정

대략적으로 이런 거 같은데
물론 각 함정의 배수량이나 이런 거에 따라 갈리겠지만
2차 대전의 함급으로 치환하면 대충 어떠한 결과가 나올 거 같음?
못해도 현재 호위함급이 구축함급으로 올라가거나 최대 경순양함(?)까지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은데
당장 대전 말기에 나온 기어링급 구축함의 만재배수량이 3500톤 남짓한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