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본토에서 인구밀도 따지면 지금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및 해안에 한정되던데 하물며 당시 인구 훨씬 적은 거 감안하면 비옥한 플랑드르(네덜란드, 벨기에) 지배는 (본토만 한정해서) 자기랑 같은 체급을 지배-유지하려다 실패한 거 아님?
애초에 저따구로 되어있으면 통제 불가능이지
월경지야 당시 별 문제 아니지 싶은데.. 어쨌건 플랑드르 지배는 오스트리아가 아니라 스페인 합스부르크가 한 거 아닌가?
저 시대엔 지금처럼 강압으로 유지하던게 아니라 그냥 상속이라는 정당한 명분으로 받아간거임 민족주의란것도 없고 오스트리아가 부르고뉴대공국을 상속받은거고 그게 분할상속되서 스페인쪽 분가한테 부르고뉴공국령이 간거지
이력 문제가 아니라 스페인의 지배를 거부하는 플랑드르와 이걸 극복하려는 스페인에 대한 거임 아무리 당시 잘나갔던들 역량(인구 등)상 무리였겠다고
민족주의 생긴 이후면 그렇겠는데 저거 받아올땐 그냥 정당한 상속이고 민족주의는 19세기가야 태동하니까
글 이해를 못 하냐 ㅋㅋ;; 네셔널리즘 이야기가 아닌데
그러니까 인력문제를 떠나서 그냥 갈등이 없다고 대리인한테 통치 맡겨놓는건데 인력문제가 왜 생기냐 대체 누가 답답한겨
갈등이 없었으면 반란도 없었지요...
갈등은 종교문제 때문에 생긴거지 스페인이 후달려서 터진게 아님 애초에 스페인은 본토에서도 왕위주장 내전이 끊기질 않는 놈인데 역량하고 상관없지
이건 스페인이 무장점령한 영토가 아니라 합스 왕관령이잖아 당연히 월경지는 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