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포끼리 사거리 경쟁 붙으면서 사거리 연장이 화두가 되었는데


포탄의 크기가 클 수록 사거리를 위해 필요한 폭발력이 더 필요하고


그러면 포신이 압력을 견디기 위해 더 단단해져야 하는데 재료공학적으로 한계가 있으니 가성비가 떨어지고 


반면 155mm는 그 범위 안에서 사거리 연장이 가능하고 포신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보니


결국 경쟁에서 밀려서 도퇴된거 아니었음? 


지금와서 8인치로 40키로 달성할 수 있냐 하면 냉전보다 기술은 발전 했으니 가능할거 같긴한데


이미 구소련 152밀리 제외하면 이 세상은 155밀리로 통일된 상태인데


여기에 독자규격으로 다시 8인치 지상 자주포탄 라인을 깐다? 


거기에 포신이 포압을 견디기 위한 물성 연구를 하고


거기에 8인치의 강력한 폭발을 견디기 위한 차대 까지 개발한다? 


멀쩡한 155밀리 자주포 냅두고 왜라는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