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포끼리 사거리 경쟁 붙으면서 사거리 연장이 화두가 되었는데
포탄의 크기가 클 수록 사거리를 위해 필요한 폭발력이 더 필요하고
그러면 포신이 압력을 견디기 위해 더 단단해져야 하는데 재료공학적으로 한계가 있으니 가성비가 떨어지고
반면 155mm는 그 범위 안에서 사거리 연장이 가능하고 포신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보니
결국 경쟁에서 밀려서 도퇴된거 아니었음?
지금와서 8인치로 40키로 달성할 수 있냐 하면 냉전보다 기술은 발전 했으니 가능할거 같긴한데
이미 구소련 152밀리 제외하면 이 세상은 155밀리로 통일된 상태인데
여기에 독자규격으로 다시 8인치 지상 자주포탄 라인을 깐다?
거기에 포신이 포압을 견디기 위한 물성 연구를 하고
거기에 8인치의 강력한 폭발을 견디기 위한 차대 까지 개발한다?
멀쩡한 155밀리 자주포 냅두고 왜라는 생각이 드는데
짱이 신기한짓 대신해준다는데 구경하면 되는거지 뭐
그건 맞어. 그냥 사고방식이 신기해서 그럼. 그 돈으로 155밀리 더 도배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하긴 한데
이 새끼들의 우크라이나 전훈이 시가지 평탄화를 더 잘 할 수 있는 더 큰 구경 화포였나봄...
우크라이나 전훈은 1. 포병끼리는 사거리 짧으면 쳐 맞는다 2. 보급 안되면 그냥 무한궤도에 파이프 달아놓았다 아니었나? 뭔가 근거가 있긴 한거 같은데 신기한 판단이긴 하네
로켓포병은 비싸다고 생각한건가 싶기도 하고
툴판보고 감명이라도 받았나보지. 그런데 6인치 52구경장만한 사거리를 내려면 8인치는 중량이 얼마나 나갈지 궁금하네. 일단 완전 포탑형 자주포가 아닌 지금 155미리 차륜형이나 퇴역한 8인치같이 운용한다면 50톤 안쪽에서 못할 건 없을 것 같은데..
예전과 달리 재료공학에 기계 공학이 발달 했으니 못할건 아닌거 같은데 돈지랄 같을거 같긴 함. 나오면 존나 신기하긴 하겠네
어쩌면 8인치 유도포탄종류를 상정한 건지도 모르겠다. 구경이 몇 미리든 유도포탄에서 가장 비싼 부품 1발당 단가는 비슷할 테니까.
플랫폼에 포탄까지 신종이면 예산이 ㄷㄷㄷ
오비탈ATK 웹사이트보면 모든 박격포, 모든 야포용 유도신관을 만들더라고.
글쓴넘이나 댓글 다는 넘들이나 좀 착각하고 있는데 M110 같은게 155mm 보다 사거리 딸려서 손절한건 서방권 얘기임 203mm로 40km 찍는 자주포는 이미 70년대 소련이 만들었고 지금도 개량형 만들어서 우러전에서도 쓰고 있음 2S7 Pion 이나 2S7M Malka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