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지점 하나에 균열내고 종심 깊이 알박기 지점 하나 만드는거에 그칠거 같은데.
저거 까지만 성공 시켜도 서방의 지원을 계속 얻어낼 계기는 충분하다고 보는걸지도.
물론 이상적인건 시원하게 밀어버리는 거지만 그럴 물리력 자체가 우크라군에게 없고
러시아에 그런걸 허용할 병력공백이 있는지도 의문임.
축구로 따지면 이번 공격은 골넣는게 목적이 아니라 패널티 에리어 앞까지 공갖고 가는게 목표일듯
그다음은 헤르손때 처럼 그 알박기지점을 앵커 포인트 삼아 러시아의 병참이 못버티게 만들어서
수비선이 붕괴하기 직전에 빤스런 하게 만드는게 큰 그림 아닐까 싶음.
문제는 서방이 그거를 갖고 국내 여론 달래서 전쟁기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냐 아니냐 인데 이건
군사적 영역이 아니니까 운에 맡겨야 할 부분인듯.
암튼 우크라군이 최대로 노려볼 수 있는 성공 지점은 저정도 아닐까?
그 유력한 알박기 지점은 꽤 여러군데 있고 러시아도 저걸 다막을순 없기 때문에 현실적인 목표같음.
진짜 포병이 머한 절반만 됐어도 시원하게 화력전 해볼탠데 그게 안되네
동부는 거점도시 하나만 먹어도 큰 성공인데 남부는 최대한 빠르게 멜리토폴과 크림반도로 질주해야할거같은데
근데 그렇게 질주해서 거점도시 안먹으면 남부는 방어할수가 없음
멜리토폴을 먹어서 양분시키던가 아예 종료시키던가 해야지 애매하게 토크마크까지 갔다가 막히거나 하면 전력낭비한거밖에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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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된게 댓글만 보고 선입견 가지지 않을려고 글댓비도 확인해보는데 진짜 깡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