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425/118988106/1비겁한 중립과 맹목적 중립[임용한의 전쟁사]〈260〉마키아벨리는 군주는 사자의 심장과 여우의 두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군주는 군주 개인이 아니라 국가의 대표자로서의 군주이다. 따라서 이 명제는 국가의 행동지…www.donga.com
국제사회에서 중립이란 나의 의지로만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중립이 실리를 보장하지도 않는다. 중립도 용기가 필요하고, 실리적 행동도 손해를 보지 않는 행동이 아니라 손실을 각오하는 현명한 이익을 선택하는 것이 실리적 행동이다.
중립이란 용기 있는 선택이어야지 현실도피와 비겁함의 대안이어서는 안 된다. 실리가 노력도 고통도 손실도 겪지 않고 이익만 취하겠다는 행동이어서는 안 된다.
교수/박사님 뼈 그만 때려요 분쇄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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