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년대에 청나라는 아시아 최강의 북양함대가 사실상 완성된 시기고..


일본 해군은 상대적으로 많이 빈약했던 시대라..


1886년 나가사키 사건을 보면.. 1886년 8월 1일 청나라 해군의 정원, 진원, 제원, 위원 4척의 군함이 일본 나가사키를 방문했고..


이때 청나라 해군 수병들이 상륙해 일본 상점들을 약탈하고.. 일본 순경들하고 검을 들고 서로 싸움을 하는 사태가 벌어져


양측에서 사상자들이 속출하는 일도 발생함..


https://ko.wikipedia.org/wiki/%EB%82%98%EA%B0%80%EC%82%AC%ED%82%A4_%EC%82%AC%EA%B1%B4


물론 이당시엔 청나라 해군이 워낙 강했던 시기라 일본에 고압적으로 나오고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음..


이후에도 청나라 해군은 여러차례 일본을 방문만 하고..


공식적으로 공격을 하거나 하진 않음..


일단 조선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치려고 한걸까? 아니면 일본까지 장악하는건 무리라고 판단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