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의 유명한 인터뷰 영상 보니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의 구절을 인용해 자신이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며
눈물까지 흘리던데..
실제로 미국의 수소폭탄 개발을 거부해 소련간첩 혐의로 모든 직위에서 쫒겨나고 몰락하지 않음?
충분히 탄탄대로의 길을 걸을 수 있었을텐데..
양심의 가책이 너무 컸던걸까..
오펜하이머의 유명한 인터뷰 영상 보니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의 구절을 인용해 자신이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며
눈물까지 흘리던데..
실제로 미국의 수소폭탄 개발을 거부해 소련간첩 혐의로 모든 직위에서 쫒겨나고 몰락하지 않음?
충분히 탄탄대로의 길을 걸을 수 있었을텐데..
양심의 가책이 너무 컸던걸까..
잘 아네
전쟁이 일찍 끝나기는 했는데 정작 일본 독일에서는 개발 실용화는 커녕 안되는거 악깡버로 깨작거리던 상황이었으니 결국 당시 미국에서 개발한게 시발점이지. 소련도 가능한 기술인지 불가능한 기술인지 가늠도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이 하는거 보고 따라간거고.
중년이 되서 여성호르몬 뿜뿜나오는 와중에 그런 죄책감넘치는 일을 하게 되서 그럼 헬스장 꾸준히 다녔으면 괜찮았을것 ㅇㅇ
애초에 평화주의적 성향이 있었던 사람이 본인이 개발한 무기가 엄청난 사람을 죽이는 걸 봤으니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 밖에 소련 간첩 혐의는 매카시즘 시대에 개나소나 다 붙었던 혐의니 무시해도 됨 - dc App
그냥 마음이 강직하지 못하고 여려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