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011~2014)

스마트폰 시대 전에는 소위 싸이월드 시대로, 외국계 SNS는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아 트위터 역시 하는 사람만 하는 정도면서 약간의 인지도만 가진 매체였다가, 2011년 ~ 2013년에 스마트폰 대중화 이후부터 페이스북의 대중화가 시작되자 트위터도 조금씩 알려졌고 스마트폰의 대중화 정착과 함께 트위터 전성시대가 열려 페이스북과 함께 트위터가 양대산맥 기능을 했었다.

하지만 그때 뿐이었고, 이내 2014년부터 기타 SNS들의 한국내 점유율 성장이 시작되면서 2010년대 중반부터 다시 '하는 사람만 하는' 이미지가 됐다.


카카오스토리 (2012~2015)

2012년 설립 후 2013~2014년까지 10, 20대 사용자 위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15년부터 페이스북와 인스타그램이 본격적으로 SNS 시장을 잠식하면서 몰락했으며, 중/장년층 위주로 서비스를 이어가다가 2020년대부터는 중장년층 이용자들도 타 SNS로 이탈했다. 현재는 폐쇄하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이다.


페이스북 (2015~2021)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서양의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사용자가 불어났으나,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조금씩 쇠퇴하기 시작에서 2021년 이후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도 인스타그램에 넘겨준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오히려 싸이월드가 쇠퇴한 후 2010년대 중후반에 전성기였으나 2021~2022년 이후 역시나 쇠퇴했다.

한국에서는 2015년부터 젊은 층에서 기존에 유행했던 카카오스토리를 밀어내고 보편적인 SNS로 등극한다.

그러나 현재 사용자층을 보면 40대 중반~50대의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의 비중은 늘면서, 빠져나간 젊은 층과의 대조를 이루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젊은 층에서의 페이스북 실사용자는 많이 줄어들다 못해 사실상 절멸한 상태라고 보아도 무방하며, 사실상 중장년층이나 정치인들의 멘트가 공유되는 장으로 변질된 상태이다. 그리고 해외에서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생각해보니 나도 16학번인데 대학교 가면서 페이스북 계정 만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ㄹㅇ


페이스북이 서양에선 00년대 중후반~10년대 초중반까지 유행했었다가 인스타그램으로 인기가 넘어갔는데


한국에서는 오히려 10년대 중후반에 인기있었다는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