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년까지 근무


m48a3k 승무원(탄약수 -> 조종수 -> 포수 -> 탄약수)로 전역


90mm 포였던 걸로 기억하고


포사격은 나름 잘 맞았음.


사통장치는 이미 한국형으로 싸그리 업그레이드 잘 됐던 거 같다.


최전방이라 진지 점령하러 산에 있는 기동로 타고 올라갈 때도 잘 올라갔음


문제는 이동표적 사격할 때 였는데


확실히 그건 K1에 못비비더라(K1을 교육 때문에 한번 타봤는데 신세계였음)


의외로 거주성은 좋음. 포탑이 둥글고 높아서 내부에 머리 공간이 K!에 비해 넓다는 거


근데 개짜증났던 점은


전차장석에 달린 MG50이게 터렛형식으로 되어있음.


만약 탄약수라면 옛날 X반도 탄띠에 ㅈㄴ 걸리적거림. 탄약수석엔 M60이 없었으니 잘 들락날락 거렸음.


근데 그게 벌써 13년전 이야기인데


이젠 보내줄 때 되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