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군 훈련소는 24 click이라는 말 그대로 24km짜리 행군을 시키는데
남부 해안인 마리나 베이에서 북부 해안인 창이 비치까지 시내를 가로질러 행군하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음.

서부에 노는 땅도 많으면서 왜 굳이 사회 생각나게 시내를 가로질러 가게 되었냐면…














싱가포르 전투에서 패배하고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현재의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위치에서 창이비치까지 행진해 가야 했던 영국군의 발자취를 반대로 밟으면서

나라를 지키지 못했을 때 겪게 된 굴욕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승리를 다짐하고, 훈련병들이 군대를 온 이유를 상기시키기 위해사라고 함.










또한 창이비치는 리콴유의 추산으로 총 70,000명의 민간인이 일본군에 의헤 학살당한 북부 해안의 학살 현장 중 하나로써, 아직도 머리 없는 귀신이 돌아다닌다는 전설이 있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섬뜩한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