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허리 문제로 큰 병원에 가니까


뭔 약을 줘서 처방전대로 반년인가 꾸준히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통증을 약화시켜주는 대신 오래 먹으면 간이 씹창나는 독한약이였던거야.

이후 입원하고 존나 치료하고 (진짜 죽을뻔 했는지 나랑 형 입양보낼 곳 알아보기까지 했댔음)
쌩고생 다 한 다음부턴 한의원만 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