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를 전혀 안 하고 탱자탱자 놀고 있었다는 인식임.
심지어 이거는 역사 관련 콘텐츠가 많이 만들어진 지금도 잘못 퍼진 대표적인 인식 중 하나임.
임진왜란 때 선조가 개까여야 하는 건 의주에서 명나라로 튀려고 했던 치졸한 개짓거리하고 의병장들하고 무장들을 의심병으로 죽이거나 죽이려고 한 거, 그리고 원균 같은 폐기물이나 지를 호종한 애들만 챙기는 개치졸한 짓이나 골라서 한 거지 방비를 안 한 거는 아님.
오히려 이순신을 7계급이나 특진시킨것도 그렇고 나름대로 일본이 어느 정도 규모로 쳐들어올 것이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고 그에 맞춘 대비도 하고 있었음. 단지 그게 10만이 넘는 비정상적인 규모라고는 상상을 못했을 뿐이지. 최대 5만 정도를 방어할 수 있는 수준의 규모였는데 무려 10만이 넘는 대군이 쳐들어오면 이거는 밀릴 수밖에 없음.
진짜 선조가 저딴 개짓거리만 안 했으면 진짜 인식이 최악이 되진 않았을거임. 전쟁 이전에는 무난하게 나라를 통치하기도 했으니.
선조는 인성이 너무좆박아서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