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과 금일 오후까지 이어진 비가 그치고 저녁에 노을을 보러 파주의 장산전망대에 다녀왔음
비가 끝나서 가시거리도 길어 멀리 북한의 임진북예성남정맥을 매우 선명히 볼 수 있었고 북한 쪽으로는 구름이 더 걷혀 노을이 매우 예뻤음
아래는 장산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임
: 바로 앞의 강은 임진강, 섬은 초평도이며 초평도는 민통선 안에 갇혀 다양한 동식물들이 거주하고 있음
: 임진강 이북에서 가깝게 보이는 산은 백학산으로 대한민국령
: 임진북예성남정맥 지형을 보면 천마산과 묘지산이 송악산보다 고도가 확연히 높아 감제하므로 송악산까지만 확보해도 대한민국이 개성을 방어하기 매우 힘들고 천마산, 묘지산과 제석산까지는 최소 확보해야 안전한 방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아래는 멀리 임진북예성남정맥을 서쪽 방면~북서쪽 방면~북쪽 방면 순서대로 촬영한 사진들
먼저 서쪽 방면으로 찍은 풍경
-> 빨간색: 송악산
다음은 북서쪽 방면으로 찍은 풍경
-> 노란색: 천마산
-> 녹색: 묘지산
-> 하늘색: 월양산
(제석산은 천마산, 묘지산 너머에 위치하는데 두 산이 높아서 가려져 보이지 않음)
다음은 좀 더 북쪽으로 가깝게 틀어서 찍은 풍경
-> 녹색: 묘지산
-> 하늘색: 월양산
-> 자주색: 금천 봉화산
-> 파란색: 대게산
다음은 북쪽 방면으로 찍은 풍경
-> 파란색: 대게산
-> 주황색: 수룡산
-> 검은색: 삼송산
감사감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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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 ㅎ
jsa에서 근무했는데 송악산 ptsd 온다 수색 할때마다 맨날봤는데 - dc App
송악산도 유명한데 천마산, 제석산이 더 넓고 높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