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갤게이들은 핵의 평화적 이용보다는 군사적이용에 더 큰관심이 있고, 그래서 원전에대해 잘 모를지도 모른다고생각해 간략히 가져왔음.
거두절미하고, 원전의 구조에서 하나만 짚고 넘어가고자한다. 맨 위 사진을보면 원자로위에 연료복합재와 제어봉이 빼곡히 붙어있는것을 볼수있어. 중성자를 잘 흡수하는 재질로 만들어진 제어봉을 다 삽입하면 핵반응임계치아래로 내려가 원전이 정지하게되지.
그러나, 두번째그림을 보면 원자로 내의 중성자는 즉시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천천히 감쇄되는 과정을 거치게되지. 그렇기때문에 원자로에 제어봉을 삽입한다고해도 잔류중성자에의한 핵분열과 방사성동위원소의 붕괴로인한 열이 방출되게돼. 이 열을 식혀주기위해서 감쇄중인 원전에는 냉각수를 충분히 공급해줘야하고, 사용후 연료는 수조에 담가놓지.
지금 ZNPP의 경우 5번을빼고는 cold-shutdown상태인데, 이는 핵연료의 온도가 화씨 200도(섭씨93도) 이하로 내려가서 비교적 안전한 상황이라는것을 의미해. 그렇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지
이렇게 핵을 인질삼아 협박을저지르는것도 얼마 남지 않았음에 안도감을 느끼면서 여기서 줄일게. 군갤럼들 좋은밤보내!
열이 계속 발생하는데도 안쓰는거는 새 연료보다 효율이 떨어져서 안쓰는거지? - dc App
우라늄이 중성자에 처맞으면 2~3개 정도의 좀 더 가벼운 방사능 원소로 쪼개짐. 그리고 그 물질들이 저 열을 내는 주범임. 저렇게 발생하는 열을 붕괴열이라고 하는데 냉각이 없으면 원자로를 손상시킬 만큼 뜨겁지만 본격적으로 발전을 돌리기에는 열량이 부족함.
그리고 붕괴열 발생량은 지수적으로 굉장히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에 정지 직후 2~3일 정도를 넘기는 게 중요함
ZNPP에는 VVER이라고 러시아식 가압경수로가 설치돼 있음. EU피셜 구소련 원전 설계 중에 유일하게 서구권 안전 기준을 충족시킨다는 물건임.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체르노빌의 개병신 흑연감속로처럼 설사똥을 싸지를 일은 없으니 군붕이들은 걱정을 좀 덜어도 됨
Residual heat removal에 대한 그림을 넣고 싶으면 이쪽 페이지를 참고하는 게 나아 보임
https://www.nuclear-power.com/nuclear-power/reactor-physics/reactor-operation/residual-heat/decay-heat-decay-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