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륙간 비행이 필수적임 / 대체하려는 이유 자체가 기존 733이 동남아나 간신히 커버되는 수준의 항속거리를 가졌기 때문이라는 걸 생각해야 함 즉 협동체로 대체 한다는건 사실상 의미가 없는 소리라는거임
2. 전시 사양이 들어가야함 / 1호기도 그렇지만 우리 전용기에는 꽤 높은 수준의 전자전이나 군용장비 들어감 즉 항속 거리 문제가 해결되도 BBJ나 이런 소형기로는 감당 불가능한 사양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3. MRTT / 이부분은 나도 정확히 100프로 아는건 아니기는 한데 분명 다용도로 쓸만하기는 한데 우리입장에서 그걸 전용기혹은 vip 용 기체로 쓸수 있냐는 회의적임 애초에 페리 상태 항속거리가 14000km 정도인데 문제는 여기서 미 동부 직선찍어도 1만 1천키로가 넘어감 이거저거 따지면 A330계열로는 논스탑이 힘들단 소리고 애초에 해당 계열을 vip용도로 주로 쓰는 나라는 대서양권에 있어서 항속거리 부담이 거의 없는 나라라는 점을 감안해야함 그리고 그런 나라들 조차 mrtt로커버 안되는 거리는 민간항공사 차터로 쓰거나 넘치는 해외 영토들이 있어서 직항을 꼭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케이스임
ps : 영국 왕실 순방같은 경우 거의 대부분 mrtt가 아닌 별도 차터씀 그거 타는 급인 총리는 군주제하에서는 국가원수가 아님
4. 결론 / 지난달에 잠깐 A350 777내정이란 기사도 있었지만 그건 내려간거 같고 여튼 지금 대충 보이는거로는 구입이 아닌 임차 하나는 정해진거 같음 그리고 임차라는건 결국 기존 항공사 혹은 시장에 있는 기체를 찾는다는 건데 1-2 고려해서 보면 결론은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에서 쓰던 장거리 광동체 기재라는 소리임 상식적인 선에서 본다면 777-300ER 중에 가져올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1호기 도입때 처럼 젊은 기령을 선호한다면 아시아나 350이나 이런 의외의 변수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정도?
Mrtt에는 따로 연료탱크 추가되지 않는다던데. 그 정도 차이면 추가하면 되지않을까
글쎄 페리스펙은 말그대로 페리일뿐임 실제 운항거리는 길어봐야 1만초반 될까말까임 추가가 가능하다쳐도 미동부 직항은 무리일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