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rentTelenko/status/1655329822116126722



*이 사람의 주장은 미 국방부 유출자료를 포함한 주류 분석과 대치되는 면이 있으므로 참고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음을 알림


前 미 국방부 전훈분석가 트렌트 텔렌코는 현재 일반적인 서방측 분석가들의 러시아군 사상자 추산은 우크라군의 드론을 통한 사상자 집계 능력 증가를 간과한 것이라고 주장함

현재 분석가들은 전사-부상 비율을 1:4에 가까운 수치로 잡고 집계하고 있는데 이는 21세기식 드론 통합전에 의한 정확도 증가를 고려하지 않은 거라는 것

텔렌코는 우크라군이 사실상 모든 지원화기 포격을 드론으로 관제받는다고 말하며 이는 우크라군이 운용하는 드론의 수를 감안했을 때 전선 전체에 유효한 포격 정밀도 상승을 가져온다고 언급함


https://t.co/Qzr2WuJcma

https://www.19fortyfive.com/2023/04/artillery-paradox-how-ukraine-does-more-damage-with-fewer-rounds-than-russia/?mc_cid=b35d8481cd&mc_eid=0147f2e7fehttps://www.19fortyfive.com/2023/04/artillery-paradox-how-ukraine-does-more-damage-with-fewer-rounds-than-russia/?mc_cid=b35d8481cd&mc_eid=0147f2e7fet.co
텔렌코는 다음으로 우크라군과 러시아군 사이의 포병전에서 우크라군 드론 통합이 보이는 효과에 대해 쓴 글을 소개하며 2가지 중요한 요소를 지적함

1. 함께 포격 임무를 수행하는 포병 1개 포대는 보통 파괴될 때도 함께 파괴됨

2. 1의 이유로 인해 우크라군은 화력 지원 임무를 수행할 때 포대 단위가 아닌 개별 포 단위로 움직이며 이는 드론 운용병들이 포격 임무를 할당함에 있어 포대 단위로 움직이는 것보다 기민함


텔렌코는 우크라군은 이미 22년 3월부터 기존의 드론 관제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포격은 보병 소대가 버티는 방어거점에 60~90발의 포탄을 발사해야 제압할 수 있으나 드론 관제를 통해 탄착점을 보정할 시 단 9발의 포격만으로 동일한 방어거점을 제압할 수 있다는 전훈을 얻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라고 주장함

드론 관제를 통한 정밀한 포격이 러시아군의 전사자 비중을 늘리고 또 드론이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기에 우크라군이 더 정확한 전사자-부상자 집계를 할 수 있다는 것임


텔렌코는 마지막으로 미군도 전방에 투입되는 관측조들에게 드론을 지급하고 경직된 포병 집중 운용을 좀 더 유연화시키는 등 우크라군의 화력지원 방식에서 이점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