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회에서 한다는 토론이 신대륙 원주민은 인간인가 짐승인가고 주류는 원주민은 짐승이맞다 이러고 있는데 아니 걔들도 사람임 하고 원주민들 교육시키고 부당대우 받으면 같이 항의해주고 반란 일으키면 같이 싸우다 죽어주고 하던 선교사도 있고 그럼
tidore(tdr3620)2023-05-09 19:20
그런 놈도 있지만 종교에 올인한 선교사도 있고 케바케임
익명(122.202)2023-05-09 19:16
독실한데 이용당한 선교사도 있고 케바케인듯 - dc App
익명(pebb1010)2023-05-09 19:17
진짜 케바케임.
익명(119.203)2023-05-09 19:18
답글
1. 카톨릭(특히 예/수회)소속 선교사들 : 보통 출신국의 이익을 완전 무시하진 않지만(특히 선교가 특정 국가의 서포트 받고 하는 경우에) 카톨릭 교회의 이권/주장이랑 충돌 있을땐 얄짤없이 교황청편이
2. 교회랑 국가 수장이 하나인(영국 성공회같은) 선교사들 : 진짜 본인의 신념에 의해 뭔가 안하고 버티는거 아니곤 얘네가 그나마 가장 국가 이익 대변함
3. 개신교 선교사들 : 교파 성향에 따라 그냥 대놓고 (세속적)제국주의자부터 본국가면 지명수배당할 완전 반체제주의자까지 다 섞여있는데, 보통 영향력 있는 선교사/선교 프로젝트는 국가나 대형 교회(당연히, 국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이 많음
익명(119.203)2023-05-09 19:21
답글
본인 신념에 의해서 대놓고 본국 들이받을 정도의 인물들은 애초에 사람 여럿 데리고 배타고 대륙 건너가서 뭐 세우고 어쩌고 할 자원 자체를 갖춘 경우가 극히 희박해서 드물긴 함. 해외선교 나가도 진짜 어지간히 운좋지 않은 이상 제국주의 본국이든 식민정부든 뭐든 이미 커넥션 만들어놓은 기존 선교사들한테 축출당하고
익명(119.203)2023-05-09 19:24
누구보다 목숨걸고 하는데 들어간 사람들은 대부분 순수한 종123교적 신념에 의한 거겠지
자기 죽여서 명분 만들어달라고 들어가겠음
익명(58.236)2023-05-09 19:19
케바케긴 한데 그런인식 있는 이유가 선교사 본인 의향과 별개로 '주의 종'이라면서 기1독교 국가들이 클레임 주작하기가 너무 쉬웠단거지
익명(125.136)2023-05-09 19:20
간첩이 문제가아니라 그냥 대놓고 관리같이 있었지 근데 아담샬이나 일본에있던 그런 양반들은 에도막부나 청에 좋은 영향력도 많이줬고 서적도 펴내고 서양학문도 전파하고 그랬음
일부러 죽을만한짓해놓고 죽이면 전쟁명분 얻었다고 바로 전쟁들어감
하지만 밑댓 말대로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를 위해 비주류가 된 선교사들도 있음
공의회에서 한다는 토론이 신대륙 원주민은 인간인가 짐승인가고 주류는 원주민은 짐승이맞다 이러고 있는데 아니 걔들도 사람임 하고 원주민들 교육시키고 부당대우 받으면 같이 항의해주고 반란 일으키면 같이 싸우다 죽어주고 하던 선교사도 있고 그럼
그런 놈도 있지만 종교에 올인한 선교사도 있고 케바케임
독실한데 이용당한 선교사도 있고 케바케인듯 - dc App
진짜 케바케임.
1. 카톨릭(특히 예/수회)소속 선교사들 : 보통 출신국의 이익을 완전 무시하진 않지만(특히 선교가 특정 국가의 서포트 받고 하는 경우에) 카톨릭 교회의 이권/주장이랑 충돌 있을땐 얄짤없이 교황청편이 2. 교회랑 국가 수장이 하나인(영국 성공회같은) 선교사들 : 진짜 본인의 신념에 의해 뭔가 안하고 버티는거 아니곤 얘네가 그나마 가장 국가 이익 대변함 3. 개신교 선교사들 : 교파 성향에 따라 그냥 대놓고 (세속적)제국주의자부터 본국가면 지명수배당할 완전 반체제주의자까지 다 섞여있는데, 보통 영향력 있는 선교사/선교 프로젝트는 국가나 대형 교회(당연히, 국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이 많음
본인 신념에 의해서 대놓고 본국 들이받을 정도의 인물들은 애초에 사람 여럿 데리고 배타고 대륙 건너가서 뭐 세우고 어쩌고 할 자원 자체를 갖춘 경우가 극히 희박해서 드물긴 함. 해외선교 나가도 진짜 어지간히 운좋지 않은 이상 제국주의 본국이든 식민정부든 뭐든 이미 커넥션 만들어놓은 기존 선교사들한테 축출당하고
누구보다 목숨걸고 하는데 들어간 사람들은 대부분 순수한 종123교적 신념에 의한 거겠지 자기 죽여서 명분 만들어달라고 들어가겠음
케바케긴 한데 그런인식 있는 이유가 선교사 본인 의향과 별개로 '주의 종'이라면서 기1독교 국가들이 클레임 주작하기가 너무 쉬웠단거지
간첩이 문제가아니라 그냥 대놓고 관리같이 있었지 근데 아담샬이나 일본에있던 그런 양반들은 에도막부나 청에 좋은 영향력도 많이줬고 서적도 펴내고 서양학문도 전파하고 그랬음
선교사라는게 숫자가 적은 직종이라 뭐라 성향을 단정하기가 어려움
자국 국민 혹은 민족도 반역자가 있는데, 선교사라고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