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에 본인은 5군단 사령부에 근무하면서 행정적으로 화력시범을 주관하는 부서 중 하나였습니다


행사 준비하면서 모든 회차 훈련 다 직관했고 마지막 날에는 vip와 수많은 별들과 참전용사 분들이 많이 와서 만석이였습니다

(도대체 왜 검문에서 조각칼, 날붙이 이런게 나오는지는 몰?루)


그 땐 밀덕이 아니라 무기에는 크게 관심 없고 mlrs나 다연장만 멋있게 보였는데 


피스아이, F-15 , F-16 , FA-50, F-4,5 늙은이들 , A-10 , 아파치등 항공기들이 플레어 뿌리면서 날라와서 항공폭탄 떨구고 천무도 시원하게 퍼붓고 


보이지는 않지만 멀찍이서 날아오는 k-9 자주포 포탄도 시원시원하게 펑펑 터지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비호 발칸 머저리 듀오도 있었음)


신나게 포탄 로켓 쏘고 나서 기갑부대 진격과 특수부대 낙하 그리고 5포여단의 V자 사격 그리고 MLRS 사격까지 시원시원하고 보는 맛은 확실히 있습니다


포스터 보니 F-35A도 나올거같은데 전역한지 오래 됐지만 저거 보러 이번에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살면서 한번쯤은 봐도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 추천드립니다


교통편은 시발이니 그건 감안 하셔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