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렇게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체 싸우다가 개망신만 당하는거지? 설마 투하체프스키조차도 러시아산 과장광고품이었나? 그냥 전술개념으로만 보면 당대에 천재는 맞는데.

요새 러샤를 보면 뭐랄까? 위화감?

예전에는 러샤의 군관계자가 무슨 별거 아닌 얘기만해도 막 가슴이 두근거리고 웅장해지고 뒤에서 뭔가 비장한 장송곡이 연주되는 느낌이라 나도 모르게 두리번거리게되는 사람을 안절부절 못하게 하는 두려운존재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새는 핵을 쏜다고 대놓고 협박질을 해도 좆밥이 허세부리는거 같아서 에이 재수없어 하면서 즉시 귀파고 갈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