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3/may/11/ukrainian-opera-the-terrible-revenge-premiere-lviv-soldiers-hope

Soldiers, sirens and a ‘sign of hope’ as Ukrainian opera premieres in LvivThe Terrible Revenge takes place after rehearsal in bomb shelter and with uniformed soldiers in stallswww.theguardian.com


니콜라이 고골의 단편 'The Terrible Revenge'가, 우크라이나의 저명한 작곡가 Yevhen Stankovych의 손길을 거쳐 오페라로 만들어 졌다고 함.

피해를 입지 않은 르비우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얼마전 초연을 가졌는데, 바이에른 국립오페라의 도움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함.


오페라 석 중간중간에는 군인이 있었고, 관객들은 휴대폰을 끈 뒤 공습 경보가 울릴 경우 지시에 따라 대피하라는 사전 설명을 들었다고 함.

(실제로 극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공습 경보가 울렸고, 관객들은 방공호로 잠시 대피했었다고)


고골의 원작에선, Katerina의 아버지이자 악랄한 마법사(적그리스도)가 두 연인(Katerina와 Danilo)와 대립하게 됨.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두 연인과, 그 연인의 아들을 죽이게 된다고 함.

그러나, Stankovych의 극에선 결말 부분이 원작과 다르다고 함. 두 연인의 아들 되는 캐릭터가, 끝까지 살아남아 자신의 할아버지이자 적그리스도인 마법사를 죽이는 걸로 극이 끝난다고 함.

Stankovych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어서' 오페라의 결말을 원작과 다르게 설정했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