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군갤도 처음이고 잘 몰라서 묻는 거임

예전부터 북한 군대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 같은 게 있었음

맨날 막 핵 쏘겠다고 위협하고 그러니까 무서워서 그랬던 거 같음

그래서 자세히 알려고 하지도 않았음 ㅋㅋ


어떤 선생님이 수업 중에 했던 말 있었는데

'북한은 10년을 넘게 군대에서 있어. 한국에서 2년도 다니지 않는 애들이 상대가 돼? 쏘는 족족 죽이지' (대충 이런 뉘앙스)

이 말도 좀 강하게 인상에 남았던 거 같음

일단 확실히 말은 되니까 ㅋㅋㅋ


아 그리고 예전에 과외선생님이었던 형도 카투사를 다녔는데

북한의 침략 시나리오를 오게임?으로 시뮬레이션하면 수도 서울까지 몇 시간만에 쭉 밀려 버린다는 얘기를 하더라


그래서 난 언제나 '아 북한 세구나. 하긴 갑자기 처들어오면 당하겠지. 수비보다 공격이 쉽다는데.' 생각했지


근데 오늘 여기서 본 글 댓글 중에

북한군을 대한민국 군대에 견줘서 좀 올려치기 하는 사람한테

'와 요즘도 냉동인간이 있네' 이런 댓글 있더라?


이제 대한민국 군사력이 북한을 그 정도로 앞지른 거야?

당연히 핵은 논외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