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머 어케보면 군사 보급 얘기니까...
조조가 군량 딸릴 때 왕후라는 보급 관리하는 놈 죽여서 이 새끼가 뒤에서 군량 등쳐먹어서 식량 없던거다 이 지랄로 다 없는 죄 만들어서 덮어 씌웟잖아
근데 그 짓을 애초에 왜 한거야?
상대편 원소가 강하니까 서로 대치만 하다가 군량이 거의 다 동났을 뿐인거고 조조가 벌인 전쟁 중에 그런 일 한두번 있던 것도 아니잖아
병사들도 그거 다 알텐데
그냥 식량 3일밖에 안 남았으면 우리 식량 없으니 3일 안에 원소 조지자 하면서 총력전만 벌이면 됐을텐데, 굳이 저 보급관 죄 뒤집어씌우고 죽이고 이 짓을 할 필요가 있었나 싶어서.
조조가 군량 딸릴 때 왕후라는 보급 관리하는 놈 죽여서 이 새끼가 뒤에서 군량 등쳐먹어서 식량 없던거다 이 지랄로 다 없는 죄 만들어서 덮어 씌웟잖아
근데 그 짓을 애초에 왜 한거야?
상대편 원소가 강하니까 서로 대치만 하다가 군량이 거의 다 동났을 뿐인거고 조조가 벌인 전쟁 중에 그런 일 한두번 있던 것도 아니잖아
병사들도 그거 다 알텐데
그냥 식량 3일밖에 안 남았으면 우리 식량 없으니 3일 안에 원소 조지자 하면서 총력전만 벌이면 됐을텐데, 굳이 저 보급관 죄 뒤집어씌우고 죽이고 이 짓을 할 필요가 있었나 싶어서.
뒤집어 씌워서 분노를 그쪽으로 모는거
는 훼이크고 독자에게 조조는 십새끼 란 인상을 주려는 나씨 아저씨의 의도지 뭐
내가 지휘를 좆같이 했다 ㅇㅈ하면 군단이 와해되잖아
명분작
내가 읽었던 기억으로는 탈영 막으려는 임시 조치? 였던걸로 이해했음. 연의에서 조조는 모든 일을 그런식으로 처리하는 느낌이었음
군량부족으로 고생하다가 왕후를 죽인건 원술의 거성인 수춘성을 공략할때인데, 이때 조조는 가져갈 수 있는 최대치로 군량과 마초를 가져갔는데도 수춘성 공략에 시간이 오래걸려서 군량이 다 떨어지고 손책한테 빌린 것까지 동난 상황이라, 그런 쑈를 하고 악을 써가면서 점령했음. 그래서, 수춘성을 점령한 후 원술군 장수들을 다 죽여버렸었고...
지금도 높으신분 꼬리짜르기는 국룰인데 그시대 조조정도면 뭐 ㅋㅋㅋ - dc App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연의에서 그 장면의 모티브는 조조의 전기인 조만전이라고 함..근데 조만전에 실린 조조의 행적들은 꽤 호평을 받고 배송지도 별 이의를 안다는 걸보면 현대의 사람들과는 달리 당대의 사람은 그건걸 잔혹하거나 병신짓 이라기보단 임기응변에 능하다든지 교활하다정도의 꽤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