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3/05/12/bakhmut-ukraine-russia-prigozhin/
5월 6일 바흐무트 북서부에서 수십명 규모의 우크라군 병력이 공격을 가해오는 러시아군의 측면을 타격해 러시아군을 몰아내는 일이 발생함
거기에 매우 우연하게도 우크라군 제127영토방위군여단이 정면에서 가해진 러시아군의 공세를 4차례의 격전에 걸쳐 격퇴하며 전혀 관련없는 두 사건이 이상하게 맞물리기 시작함
러시아군은 준비한 공세가 막히는 데다가 측면에 규모를 알 수 없는 우크라군 병력이 파고들기 시작했다는 정보를 접하자 눈에 띄게 흔들리며 급히 소모된 전선부대들을 교대하기 시작함
이 이상징후는 곧바로 우크라군 현장지휘관들에게 포착되었고 지휘관들은 곧바로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타격대 규모를 늘리기 시작했고 5월 8일부터 본격적인 공세가 시작됨
그리고 그 공세는 러시아군 전열을 제대로 무너트림
그러니까 러시아군은 우연한 소규모 공격에 제풀에 놀라 흔들렸고 우크라군은 그에 빠른 결단을 내려 러시아군을 패주케 하는 성과를 거둔 것
운도 좋았고 하위제대에 재량권이랑 역량을 갖춘 지휘관이 있었네
안될 거 뭐있노
역시 전쟁은
근데 5월1일부터 와그너수장이 탄약없니 입터는 바람에 공포가 퍼졌고...마침 옆구리 치니 스스로 자빠진거 아님?
일리 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링크에는 본문의 분석같은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 혹시 다른 기사임? 아님 그냥 기사랑 별개로 나름대로 본인 분석을 써본 것임?
링크에는 근거가 되는 제3강습여단 지휘관 인터뷰만 있음
ㅇㅎ
5월 8일이면 서방 전승절인데 그때부터 본격적인 공세 ㄷㄷ
오
이번에도 시르스키의 판단이 딱 들어맞았던건가
소련식 전술 마스터니까. 우크라이나가 개인의 숙련도와 제병협동 시스템같은 하드웨어만 나토지 대가리는 여전히 소련이라 소련 전술 마스터의 판짜기대로 하는게 제일 낫지.
시르스키가 얼마 안남은 소련군 출신이기도 하고
ㅋㅋ ㄹㅇ 소련군은 소련식 전술로 상대해야제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소련군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야 소련군을 죽이기 가능함
이번에는 시르스키까지 올라갈 것도 없이 현장에서 자의적 판단으로 기습적인 공세를 건 거임 스르스키보다는 현장 지휘관들의 기민함을 높이 평가해야 됨
근데 시르스키가 항상 현장 지휘관들에게 재량권을 강하게 주는 스타일이니까
압도적 전술 - dc App
압도적 병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