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군생활동안 포탄은 신나게 쏴봤는데


정작 그게 터지는걸 못봤다며 직접 보고싶다던 선임.


전역도 코앞이고 나름 군생활도 열심히하고 이쁨도 받았는데


어케 관측반틈바구니에서


구경 좀 하게 해달라고 건의하면 어떻겠냐며 말하길래



"...그렇다고 그게 되겠습니까?"


"그치......."



근데 관측반애들도 몇km 떨어져 보니까 가봐야 별 감흥없었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