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쪽 영화였나 실화기반인지 창작인지는 기억안남.
미군이 똥지리게 구르며 전투하다가
미군 부사관 한 명이 벌판에 어느 집 안에 틀어박혀서
왕년에 무자헤딘 뛰었다는 현지인 할배랑 같이 농성하는데,
수에 너무 밀려서 결국 포위당하니까
자기 현위치 좌표보내서 포격 요청하던거.
다친 부사관아재 멍하니 누워서 허공응시하는데
원경으로 카메라 전환되더니 포탄 슉 떨어져 지붕 관통해 떨어지고
건물 온 구멍으로 흙먼지 뿜어져나오며 집 무너져내리던 장면이 기억남.
사실상 죽은 목숨이라지만 자기 머리위로 포탄 쏴달라고 하는것도 놀랐고
쟤들은 일반 고폭탄도 존나 정확하게 때리길래 또 놀랐고
포탄 비거리 길게잡으면 낙탄 오차살짝있을건데
국군포병에서 얼마로 잡던가 기억이안나네
뭔 영화임?
나온지 몇년된 영화인데 남의집에서 본거라 제목이 기억이 안 남
전화로 포격 요청한거면 Jdam 주문 아니었을까?
저동네 생각보다 넓어서 155 포격 사거리 40km 면 포격 지원이 아닌 헬기 지원을 불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