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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념글 땜에 댓글이 많이 달려서 얘기 나오길래
"포탄 사용량이 하루 1만발이랬지 언제 생산량이 1만발이랬냐?"라는 댓글이 달려서
일단 에스토니아 국방부 피셜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예전에 봐둔거 풀어드림.
이게 념글에 내가 번역했던 이글
에스토니아 국방사무차관 : 서방, 무기생산경쟁에서 지고 있어Joel Gehrke, 외무 담당기자2023년 1월 28일 오전 05:00기사원문(영어, Washington Examine)- 이거 아까 어떤 군붕이가 에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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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들어가 있길래 하는말임. 이거 내가 번역해 놓은거랑, 원문인 Washington Examines 기사에는
"하루 생산량이 1만발"이라는 표현이 없음. 단지 "멍텅구리 포탄은 많이 만들 수 있다"라는 말이 있을뿐임.
그럼 실제 에스토니아 국방부는 루시 포탄 생산량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한 적이 있느냐?

Although Russia has lost a huge amount of equipment and personnel in Ukraine, the country's military has enough reserves to last for a very long time come, says commander of the Estonian Defense Forces' (EDF) intelligence center Colonel Margo Grosberg.
news.err.ee
언급한 적 있음.
참고로 이 출처도 ERR이라는 에스토니아 언론 피셜이고, 실제로 꾸준히 나와서 에스토니아 국방부가 브리핑 함.
다만 이 기사가 쓰인 시점은 작년 12월 9일이니까 그로부터 5개월 지난 지금을 기준으로 손실량이든 생산량이든 알아서 가정하시기 바람.
다시 말하지만 5개월 전에 쓰인 기사임.
그중 일부를 가져옴. 인력 얘기랑 전차 얘기도 가져옴.
(전략)...그로스베르그(Grosberg) 대령은 러시아가 2월 24일 이후로 약 1,400여대의 전차를 잃었고, 이는 수치상 "엄청난 양(a staggering amount)"지만 보유하고 있는 비축량을 감안할 때 손실률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현재 러시아는 수리 및 보관 기지에 약 9,000여대의 전차를 보유하고 있다. 가장 현대적이거나 최신 모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차다." 그로스베르그 대령이 강조했다. "그 중 약 3분의1 정도가 사용가능하게(serviceable) 쓰인다고 가정하고 단순계산을 해보면, 러시아는 적어도 3,000여대의 전차를 추가로 들여올 잠재력이 있으며 이는 분명히 매우 많은 수치다.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이웃국가에도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중략)
Grosberg는 "다시 말하지만 단순계산으로 100,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더라도, 우크라이나 전선에 200,000명 상당의 추가 병력을 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인력 외에도 러시아는 약 500여개의 포병 시스템을 잃었다. 이 역시 많은 숫자이지만 여전히 전쟁 초 러시아가 보유한 총 무기 체계의 10%에 불과하다...(중략)
..."우리(에스토니아 국방부)는 러시아가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약 1,700만발 가량의 포탄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 중 1,000만 발 가량이 소진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대령이 말했다. "여름이 끝날 무렵, 러시아군의 포탄 사용량은 매우 높았다. 20,000~60,000발의 포탄(artillery ammunition)을 쏜 날도 있었는데, 엄청난 양이었다."
그로스베르그 대령은 전쟁 전에 러시아의 포병 재제조(remanufacture : 재생) 능력은 연간 약 170만 발이었으며, 동원령 도입과 함께 무기 생산공장의 가동이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포탄 생산 수준과 관계없이, 단순계산으로 재고가 여전히 약 1,000만 발에 이름을 알 수 있다. 러시아는 1년에 약 340만 발을 더 생산할 수 있다. 그 이상(1년)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1년은 더 전쟁을 해야 한다"고 대령이 말했다.
현재 우크라이나 민간 기반 시설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정밀 탄약도 고갈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미사일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비축량도 향후 9개월 이상 버틸 수 있을 것이라 그로스베르그 대령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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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작년 12월 기준으로 실제 에스토니아 국방부는 연간 최대 340만 발이라는 수치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있음.
다만 여기서도 일단 remanufacture라는 단어를 언급했고, 탄종이 152mm만 따진건지, 아니면 모든 탄종을 다 합친건지 얘기가 없음.
혹시나 "소화기 탄약 다 합친거 아님?"이라기엔 본문에서 언급하는 것도 artillery ammunition임.
그 댓글에 전차 얘기도 있었는데, 에스토니아 국방부는 한달 전차 생산량(혹은 재생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얘기 없었음.
다만 CSIS에서 언급한 수치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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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S 보고서 : 제재가 러시아 방산업에 끼친 영향(서론)에서 이어짐. [시리즈] CSIS : 제재와 러시아 방산업 · CSIS 보고서 : 제재가 러시아 방산업에 끼친 영향(서론) · CSIS 보고서 : 제재가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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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부의장은 러시아 군산복합체가 2023년 1,500여대의 현대식 MBT를 생산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러시아 독립 군사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절대 불가능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크렘린이 완전히 새로운 MBT를 1,500대 신규생산할 가능성은 낮지만, 대신 러시아가 소련 시절의 전차에 신형 통신시스템, 전자장비 및 기타 구성요소를 장착해 대대적으로 현대화할 수는 있다고 추산했다.
러시아 국방부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수백대의 T-90M 및 T-14 MBT를 신규생산할 계획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T-80, T-72 및 구형 T-62 전차를 업그레이드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러시아 군산복합체가 MBT 신규생산에 어려움을 겪을 수는 있지만, 국내방위산업체는 전차 및 기타 장갑차용 구형장비를 용도변경해 제재로 초래된 문제에 적응할 수 있다. 몇몇 분석가들에 따르면, 이를 통해 한 달에 약 90대의 구형 MBT를 재생시킬 수 있다.
라고 함. 다만 CSIS에선 오릭스 기준에 따라 최소치로 잡아도 MBT 손실량이 월 148대에 이른다고 언급함.
알아서 판단해보시길.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하자면 2월24일부터 12월9일까지 재고가 1700만발에서 1000만발까지 줄어들었고 지금쯤이면 한 600~700만? 까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 우크라이나를 못이기고 잘해봐야 전선교착, 반대로 우크라이나군한테 다시 밀리는거면 러시아도 전쟁 1년이상 더 끌수가 없다는말 아님? 지금처럼 계속 전쟁 끌다간 러시아가 지들먼저 모랄빵나니까 필연적으로 포격량을 극적으로 줄여야되는데 그럼뭐 우크라이나군한테 반격당해서 전선 밀리는 속도만 더 빨라지는거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