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군이라서 해군생활은 모르지만
배타면 생활이 너무 헬인데 그중에서도 깡깡이가 제일 힘들다고
근데 배라는게 원래 녹스는 물건이라 미군에서도 적당한 빈도수로 조절하는데도
유난히 한국에서만 청락작업에 매우 집착한다...는 투덜거리는 글을 봤는데
맞냐?
미군은 업무분장이 있어서 육상정비요원이나 군무원들이 하는데 한국은 정박중 승조원들이 함정을 정비하고
심하면 항해중에도 그냥 깡깡이질하는거
그거 듣다보니까 너무 개헬같아서...이상함
미군이 하는정도로만 하면 무리는 없는거 아니냐
근디 깡깡이 좀 덜한 배 녹물 흐른거보면 ...좀 뭔가 좆나 나약해보이긴함 배에 피난거같고. 물론 무지성 깡깡이는 나도 반대임
넓은 의미로 유지보수기는 함 그리고 그러면서 실내개조도하고 실내여러가지 박살난것도 고치고 여러곳을 재도색하니까 리빙컨디션을 유지시키는데 일조하기도함 이라고 이야기하고싶은데 전문가들이 더잘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 dc App
나는 전문가들 떠나서 승조원들을 너무 혹사하는거같아서.... 해군이 힘든건 동서고금 똑같다지만 깡깡이 말만들어도 힘든데 그걸 항해중에 하라면 그냥 바다에 뛰어내릴거같음
항해중에 시키는경우는 진짜 거의 없어 왜냐면 그게 함행동후에 바로 전비태세 검열같은거 때문에 그런 미친 짓을 하는건데 그렇게 전방이면 검열 하는 날에 다른배가 퍼져서 출항해있을 확율이 높아 - dc App
그리고 바다한복판에어 그렇게 소리내고있음 매우 잘들림 나잡아 잡수쇼하는 수준 - dc App
그렇구나 쌩유
그거 응력해소할려고 일부러 그러기도하는거다 쇠는 주기적으로 두둘겨줘야 응력이 해소돼서 균열방지도 되는거거든
아니 그니까 다른나라랑 비교해서 너무 많이하는거 아닌가? 하고 물어본거 해군 출신 있으면 알려줄줄알았지 미군에서는 어느정도 녹슨 배도 타고다니는데 한국에서는 청락작업에 미친놈들처럼 유지보수의 정도가 심해서 승조원을 피곤하게 만든다던데 생활 들어보면 그 말이 맞는거같아서 깡깡이도 좋은데 하루 16시간 근무하면서 제정신 유지하라그러는건 너무 힘들지
꾸준히 안해주면 녹이 번져나감 감당못하긴해
깡깡이도 갑판부분에만 하는거고 대부분은 녹채로 페인트로 덮어버리는 수준임. 외국배들은 미국은 녹 엄청많이 보이고 일본은 티끌한점 없이 깨끗함. 유럽배들은 우리나라보단 약간 깨끗함
그 말 들으면 미국이 이상한거고 일본 유럽배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게하는건가보네 이유가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