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war/3323439
나의 옆 분대인 K-4 분대가 부러웠던 점이 차량거치였어이렇게 차에 거치하고 다니는데 저 구멍 사이에 90미리 꼽고 다니고 싶었어.....gall.dcinside.com대대장이 대대고지(8백 몇 고지)에 먼저가서 타이머 1시간 30분 맞춰놨었다.
그리고 대대 지통실에 무전해서 불시에 훈련상황을 걸었다.
대대 전병력들 완전군장해서 고지로 올라오라고 말이다.
내가 속한 중화기 중대는 얄짤없이 모든 화기(수리기재도 포함)들을
도수운반해서 닥치고 올라오라고 했었다.
마음의 준비도 안시키고 상황걸다보니 우리 중대에 발목 염좌 환자들 속출했다.
결국 사단 의무대로 외진을 많이 가서 이걸 본 사단 의무대대장이
우리 대대로 방문해서 대대장한테 샤우팅했다. (임관년도로 쳤을 때 선배였나보다.)
우리도 비슷한 짓 한적 있는데 부대옆 오백몇고지 한겨울에 완전군장하고 올라가라 그래서 존나게 자빠졌던거 생각나네ㅋㅋㅋ
예고를 했으면 그래도 대비를 해서 덜 다쳤을텐데 갑자기 걸어버리니...
이지랄할거면 머머장도 완전군장하고 화기들고 같이 도수운반해야함
그러니까 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