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병님..큰일났습니다..”
- 암구호가 적힌 종이를 분실한 신병
“쏴! 쏘라고!!”
- 경고사격 명령이 떨어졌는데 포가 안 나갔을 때 함장님
“CIC 함교, 함장님 내려가십니다.”
- 위에서 샤우팅하고 함장님이 CIC로 뛰어내려갔을 때, 부장님께 보고하던 작전관
“헐 수뱀 이거 진짭니까?”
- 남하한 적 상선에 격파사격하란 명령이 떨어진 것을 본 막내
“하..우리 3일 더 뛸거 같아”
- 5일 입항 기간 중 ㅇㅇ함 ㅇㅇㅇㅇㅇㅇ발사 지원 차 2일짜리 출항나갔다가 9X전대장의 요청으로 인해 3일 더 출항하게 되었을 때 통신관
“어?”
- 샤워하는 중인데 정전 났을 때 모 수병
“어?”
- 당직 끝나서 씻고 떠들고 있는데 정전 났을 때 작전부 침실
”어?“
- 당직 중 갑자기 불이 꺼진 통신실
“ㅇㅇ아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 새벽에 적기가 어디까지 와야 눈으로 볼 수 있을까?”
- 야간 적기 도발로 인해 대공증강요원으로 배치된 통신병과 갑판병의 대화 내용 일부
“통신. 자냐?”
- 새벽에 위성 끊겨서 통신실 계속 불렀는데 대답이 없자 대노한 작전관 / 자고 있던거 맞음.
“아“
- 단독망 PC용 USB를 국방망 PC에 꽂은 신병
“아”
- 통신실에서 당직 중 투폰하다가 잠들었는데 눈떠보니 대잠관이 있었을 때
“씨발”
- 황천 중 밥하다가 국을 엎은 조리병
“씨발”
- 갑자기 밥 대신 전식을 먹게 된 승조원들
“야 괜찮아 쟤네 맨날 간만보고 안 내려와 ㅋㅋ”
- 적 경비정 진짜로 떠내려오기 10분 전의 선임
“ㅇㅇ함 엔진 터졌답니다 ㅋㅋ”
- 경비기간 늘어나기 30분 전
“아..짱깨새끼들 저희 쪽으로 오나봅니다.”
-훈련 도중 취소하고 중국 군함 대응하러 가기 10분 전
“아니 이틀 뒤면 휴가 나가는데 진짜 짤리겟냐?”
- 코로나로 인해 오버홀 휴가 짤리기 하루 전의 나
”ㅋㅋ 야 이거봐라 미쳣네 얘네들”
- 거수자가 자전거로 정문 뚫고 들어왔다는 문자망을 본 선임
“ㅇㅇ아 그래도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옆 배도 오늘 암구호 ㅇㅇ이래잖아”
- 암구호가 이상하다며 다시 벙커 다녀오라는 당직사관
“앵 그게 있는 단어야?”
- 1시간 만에 벙커 다시 다녀왔는데 처음 가져온 암구호가 맞았을 때
짧고 강렬한..
가끔 트라우마로 나타나는
CIC 별 3개겠노
CERT....좆됐노이기 - dc App
군갤 말말말 오랜만에 보네 - dc App
뭔 단어였는지 궁금하네
오탈자처럼 생김 ㅋㅋ 구글에 뜻 검색해도 안 나오더라
문학이 아니라 비문학 같은데
비문학인데
나 이거 들은거같아
예전에 올린거에서 보안걱정 때문에 짤랏던 썰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