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량이 바로 나와 항적에게 검을 가지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당부했다.

항량이 다시 들어가 군수와 마주 앉아서는 “항적을 불러 환초를 불러들이라는 명령을 받들게 하십시오”라 했다. 군수가 “그렇게 하시오”라고 하자 항량은 항적에게 들어오라고 불렀다. 순간 항량이 항적에게 눈짓을 하며 “손을 써라”라고 하자 항적은 검을 뽑아 군수의 머리를 베었다.

항량이 군수의 머리를 들고 그의 도장을 찼다. 군수의 부하들이 깜짝 놀랐고 소란한 와중에 항적이 백 명을 쳐 죽였다. 군이 온통 놀라 모두 땅에 엎드려서는 감히 일어질 못했다.


이 새끼 첫 커리어가 칼 한 자루만 차고 진나라 군수가 이끄는 진나라 병사 100명 혼자서 족친거임

농사 짓다 끌려 온 징집병 양학한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