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가능성 생각해봤는데 다 안맞음.


1. 특작조의 맨패즈 작품이다

근거 : 회피 기동한 흔적이 안보인다. 러시아 오신트들이 주장한다.

반론 : 떨어진 장소를 보니 흩어져 있다. 네대를 다 격추하려면 특작조나 레지스탕스 수십명은 배치돼있어야할 텐데 아무리 러시아 군이 당나라 군대라도 그거를 적발 못했다고?

재반론 : 너, 러시아 군의 상식파괴 수준을 아직도 모르냐.


2. 미국이 우크라 공군에게 암람 인티해주고 에이서 레이더까지 달아줬다

근거 : 안그러고서야 국경에서 최소 50키로 이상 떨어진 곳에서 날고 있는 공군기를 뭔 수로 떨구냐?

반론 : 시스템이 다른 장비를 인티하고 레이더 연동하는게 애들 장난으로 아냐.

재반론 : 안했다는 증거도 없잖아?


3. 패트리어트 작품이다

근거 : 1,2가 다 아니라면 남은 건 이거잖아?

반론 : 키이우 방어하기에도 모자라는 패트리어트를 국경 근처까지 이동 배치했다고? 러시아가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는 패트리어트를?

재반론 : 우띠, 그러면 너가 근거 대 봐.


4. 미국 및 우크라 정보부가 러시아 소프트웨어를 해킹했거나 러시아가 수입하고 있는 장비에 불량 심었다

근거 : 우크라가 직접 하지 않았다면 남는건....

반론 : 그런데 왜 하필 브리안스크의 기지에서만 4대가 떨어지냐고...

재반론 :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5. 러시아 오사다.

근거 : 너 러시아 군 어떤 수준인지 알지?

반론 : 오사라는게 상대 미슬과 전투기가 막 날아올 때 구분 못해 발생하는게 대다수인데 지네 영공에서 오사로 네대나 격추했다고? 참 기특한 방공부대이긴 한데...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확률이 너무 떨어진다.

재반론 : 러시아 군의 상식파괴능력을 아직도 모르네?


나보고 찍으라면 5번...


ps - 상상 좀 펼치고 음모론 집어넣으면 어제 일 갖고 영화 수십편은 찍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