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충숙왕은 아버지가 고려-몽골 혼혈이고 어머니는 몽골인이었음

혈통으로만 보면 고려인이라기 보다는 몽골인에 가깝다고 봐야지

하지만 자식인 충혜왕이 몽골풍속에 따른 의례를 행했을때 오랑캐의 인사

를 하지말라고 질책했다고 한다


오늘날 어떤 몽골인이 옛날 고려왕이 혈통상 몽골인에 가까웠다고 하면서

고려왕조가 몽골인과 어떤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처럼 말한다고 해도 실상

은 그런거 없음


혈통과는 무관하게 충숙왕은 고려인이었고 자기가 몽골인이라고 생각한 적

도 없었음. 그 자손도 마찬가지.


어디 북방왕조가 한반도 어디 혈통이라느니, 어디 열도 왕가가 반도계 혈

통이라느니 그런건 단순한 계통상의 가십 그 이상으로 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