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러시아 방어선이 젤 허벌창인데 

허벌창인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작년에 우크라군이 헤르손 탈환전때 

테플린스키가 버퍼존 도배로  좆 지랄해놔서 도무지 정면돌파로는 답이 안나오는 헤르손 북부전선을

탈환하기 위해서 주요 보급로인 교량을 다 끊어놔서 그런거거든.


덕분에 러시아도 저기서 빤스런할때 다리가 없어서 패리랑 부교 총 동원해서 간신히 빠져나갔는데 

이게 우크라가 공세할때도 문제가 되고 있음.

반대로 러시아는 남부에서 방어선과 킬존을 형성할 시간을 벌었고.


때문에 당초 예상대로라면 저기가 공격가기 젤 좆같은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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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ㅗ 표시 해둔곳이 대충 오신트들이 러시아군 집결지, 정찰 관측소 들이 있다고 주장하는 곳인데  

러시아는 하이마스의 담배배달 땜에 더이상 탄약을 대량집적해서 쏟아붇는 재래식 전술로는

우크라와의 정면 포격전에서 우위를 점할수가 없다 판단해서 아예 저렇게 중장비를 옮겨 올 수 없는 후방까지

자군 포병을 쭉 빼놓고 관측만 하다가  우크라군이 이쪽으로 공세 올 조짐이 보이면 역으로 교량을 끊고 잡아먹는 방식으로 

대응하려고 하는듯함.


근데 최근 파란색  표시해둔 킨번반도나 올레쉬키등에서 우크라 SSO의 위력 정찰 활동이 상당히 많이 보고되고 있음 

만일 러시아의 관측자산을 피해서 교통로를 확보하는것만 가능하다면 킬존구축만 믿고 병력규모와 질 면에선 존나 허접한 

러시아의 남부 방어선은 의외로 쉽게 붕괴될지도 모름. 

일단 고기방패라도 알차게 들어있는 스바토베, 크레민나, 도네츠크 방면 진지들과 다르게 저긴 작년 가을 하르키우마냥 텅텅 비어있어서 

취약부만 잘 돌파해낸다면 회전문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