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엄청 빗발치는 최전선에서 동료가 부상을 당하면 꼭 구해주잖아
심지어 그게 최전선에서 총공세 펼치는 적들로부터 서둘러 도주해야할 상황에서조차 그러잖아
내가 묻고 싶은 게 그건데
실제로 가능한 행동이야?
나라면 공포에 질려서 절대 못 그럴 것 같거든
멘탈 터져서 끄에에에엑 소리지르면서 도망쳤으면 쳤지
그래서 내 눈엔 터무니없을 정도로 숭고한 행위로 보이는데
내가 의아한 건 그렇게나 숭고한 행위 치고 그게 늘 언제나 당연하다는 듯이 연출이 된다는 거임
막 뽕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무 당연하게 또 덤덤하게 묘사하길래
아니면 혹시 그때 되면 사람이 미쳐서 그러는 거임?
아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 건
이것도 똑같이 전쟁 영화에서 자주 본 건데
최전열에서 전쟁의 함성을 내지르면서 돌격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실제로 가능한가요?ㅎㅎ
사람이 그 지경이 되면 좀 미쳐서 목숨 아까운 줄도 모르게 되는 그런 거야?
아드레날린 분비
그것도 너무 분비돼서 제정신이 아닌 거지 그럼?
군갤에 전쟁 나가본 사람 아무도 없으니 그딴 질문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