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도 그랬듯이 멀티롤화 되지 않은 기체는 파트너국이 아니고서는 사가질 않음
파오공도 BVR 멀티롤이 가능하게 되니깐 여기저기 입질이 들어오는 거고.
Kf-21도 멀티롤화 되는 블럭 2가 나오고, 운용 데이터가 얼추 쌓이는 시점에서 제대로 된 수출경쟁이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함.
블럭 2가 28년 개발완료니깐 데이터 쌓이는게 한 5~6년 걸린다 치면, 30년대 중반부터는 진심승부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마침 F-16V도 2040 즈음이면 수명 도래하는게 나올테니 얼추 타이밍 맞을 거 같음.
2040 즈음에 우-러 전 마냥 전쟁이나 고강도 분쟁이 일어나서 F35보다 저성능이고 운용이 편한 기체에 대한 시장 수요가 크게 열려야 할 듯.
인니나 폴란드에서 그 전에 사가주면 수출이 더 쉬워질테고.. 잘못하면 그리팬 꼴 나는거고..
사실 인니 50대가 불발이 안되면 사업 시작하자마자 수출 달성하는 거 아닐까?
시작하자마자가 아니라 양산 개시하자마자라고 해야 하나...
그건 수출로 치지 말자고 그래도 명색이 '공동개발국' 인데 ㅋㅋㅋㅋ
사실 이동네는 공급 보다는 "수요"가 만들어 져야 쭉쭉 풀리는데,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수요"를 제대로 만들어 준다면, 인니, 말레, 필리핀 팔리는건 일도 아닐지도
그렇긴 하겠지만, 그걸 기대하기엔 저 해역 긴장도가 높아지면 우리가 무기 팔아서 얻는 이익보다 손해보는 것이 더 클거같음.
우선 우리쪽에서 잘쓰고 있다는 어필이 있어야 뭔가 되는거라 아직 먼 이야기 같음 진짜 뭔가 세계정세가 미친놈처럼 급박하게 돌아가는거 아닌이상
그래서 블록 2 개발 완료되고 나서 우리가 몇년 굴려서 데이터가 쌓인 후에나 수출이 가능할거라고 봄
아이러니 한게 러시아가 우리 수출 도와주는 격이고 중국이 설쳐대면 또 우리 수출 도와주는 꼴이고 세상 잘 돌아간다.
FA-50은 멀티롤이 적용된게 아니라 적용계획만으로도 도입한 것임. 폴란드와 말레이시아가 호구도 아니고 개발도 안된 전투기를 덥선 산건 원 기체가 잘 만들었다고 판단하고 무장인티 및 업그레이드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판단한 것임. 따라서 2026년 양산으로 배치만 제대로 되면 블록2 형으로 바로 주문하거나 블록2 개발비 부담하면서 현지공장 지어달라는 요청이 충분히 나올 수 있음. 2023년부터 협의, 2026년 계약, 2027년부터 블록1 납품,2028년블록2 납품, 2030년 현지공장생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