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자신이 스트레이트 에지를 추구하는데다,
술이 몸에 안받는 이유도 있고,

주변사람들이 술마시고 주취부린 것들이

나한테 엄청 큰 트라우마 준 것도 있고.

대표적인 거 하나가

선임 하나가 부조리 가해자로 찍혀서

휴가 전부 다 짤리는 징계 먹은적이 있었음.

그 이후에 선임이 군대내부에서

술을 어떻게 구했는지는 몰라도

대낮부터 술 취해서 얼굴 붉어진 채로

후임들한테 부축받는 거 본 거 있었음.

진짜 말도 아니게 충격먹었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