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99274


-----


방송의 요지는

1. 방탄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사격부위에 6장을 붙였다.

맞습니다. 원판 50장에 6장을 덧대었습니다.

그렇다면 검증된 56장에 6장을 덧대면 방탄시험 통과용 꼼수입니까?


무엇 때문에 덧대었을까요?

차라리 원판 56장을 붙여 납품하면 오히려 단가가 떨어집니다.

방탄소재를 아끼기 위해서가 아니고,

6장 재단과 이걸 끼워넣는 공임이 더 들어갑니다.

더 비용이 들지만 방탄재가 딱딱해서 덧대지 않으면 두리뭉실해 착용감이 떨어져

덧대어 휘어지면서 착용감이 향상되죠. 일종의 유연성 향상을 위해 회사가 특허를 받은 겁니다.


수십년간 납품된 착용감이 떨어진 방탄복 대신

사장이 자비를 투자해 수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발한 공법입니다.

사장을 처벌하는 대신 상을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2. 관통되고 부풀림(후면변형)이 초과되었다.

맞습니다. 다만 이렇게 수정해 주시면 수용하겠습니다.


덧대지 않은 부분이 관통되고 부풀림이 일어났는데

국제, 국내 사격기준 시험방식인 30도 45도 경사지게 사격하는 방식을 무시하고

감사원이 독창적으로 개발한

수직으로 사격방식하는 부풀림을 만들었고

관통은 유효속도보다 빠르게 사격하여 관통을 시켰다.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3. 업체와 시험기관과의 유착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방산비리가 있겠습니까?

말많고 탈많은 방탄복은 항상 감사 1순위인데

시험기관 직원들이 봐줄 수 도 없고, 봐줘야할 이유도 없죠.

혹시 모르니 더욱 규정을 확인하며 우리를 엄청 괴롭힌 분들 입니다.


소문이 돌면서 하청업체에서 아침부터 대금 지불해 달라고 합니다.

그분들 의도대로 되고 있습니다.


제보자요?

아마 검찰에 기소된 분으로 회사의 공정을 몰래 촬영해 중국으로 보낸 그분일 확률이 높아요.


이에 대한 소명서를 23년 1월 30일에 감사원에 직접 제출하였으나,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어제 터트린 겁니다.


이거 아세요? 감사관은 “아니면 말고” 식의 감사를 해도 처벌받지 않는 답니다.

일단 성과를 내셨으니 좋았겠습니다. 직접 당해보면 그들의 독선과 오만함을 아실겁니다.

우리회사는 공개청문회를 요구하며 추가적으로 국회청문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는 유튜브 계신면 관련자료 제공하겠습니다.


-----



진의여부는 판가름 못하겠으니 믿을 사람은 믿고 아닌 사람은 아니면 됨.


그냥 썰이라고 치는 게 낫겠다.


그리고 념글들 쭉 봤는데 P-BFS 테스트에서 왜 중앙부는 후면변형 확인 대상이 아닌지 누가 설명해줄 수 있냐


그냥 방탄판 있다 치고 넘긴 건가?


그런 게 아니면 NIJ 기준이든 우리 ROC든 모두 후면변형량은 44mm 이내인데 중앙부의 후면변형이 기준을 초과한 이상 문제는 있어 보임